수특이나 인수 보면서 조금 의심스러운건 다 알고 넘아가야 하나요?
Italian grocery shop more frequently. 이런거요..
전 이런거 봐도 그냥
'아..이탈리아인이 장을 더 자주 보는군...'
이렇게 대충 넘어가는데
이러면 안되는 건가요? 항상 문법적으로 엄밀함을 따지는게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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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적 능력이 제대로 소화된 상태라면 grocery shop 이 동사처럼 느껴집니다. 제가 처음 저 문장 봤을 때 그렇게 느꼈거든요... 실전에서 사전 같은 것이 없는 상황이라면 오로지 자신이 가진 영어의 능력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구요, 문맥의 힘이 더해져서 장을 본다는 의미로 이해가 된다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ㅋ 대충이라 생각하지만 그렇게 하는건 대충이 아니구요, 진짜 대충하면 "이탈리아 식료품가게 ~"식으로 해석하다 말리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