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의문문 또는 삽입절이라고 잘못 알려진 내용에 대한 원서책의 설명
간접의문문이라고 한국식 영문법에 나온 WH이동
관계사절에서 삽입절이라고 잘목 알려진 WH-이동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늘잠이입니다. 오늘은 일년 동안 제가 공개하거나 출제한 문항들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늘잠이입니다. 오늘은 일년 동안 제가 공개하거나 출제한 문항들과...
본문내용과관련없음)
이런거보면 우리 뇌에서 문법을 인지하여 자동으로 구성해준다고 해야하나..그런 메커니즘이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 두뇌의 능력이 정말 신비롭죠 ^^ 언어란게 상당히 정교한 체계이고, 혼란을 피하기 위한 기발한 장치들이 들어 있음을 영어를 공부하면서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카시아 꽃 향기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언어의 한계에 갑갑함을 느끼기도 하죠 ^^
그 수특 지문중에 주식투자를 미인뽑기대회인가에 비유한 글 있잖아요.
거기 마지막 부분에 문장들에는 삽입절이 쓰인거 맞나요?
그게 삽입절이라고 설명하는게 한국식 영문법의 시각이지만, 위에 원서책에 나와 있는 Wh-이동의 한 예일 뿐입니다.
그렇군요.;
이것도 선생님 강의내용의 일부인가요?
wh-이동은 ab1에서 강의하는 내용의 일부입니다.
아 그렇군요. 저도 얼마 후에 배우겠네요.
삽입절(한국식 영문법) 처음 볼때 굉장히 당황스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배우겠습니다.
ㅋㅋ Wh-이동. WH movement.. 진짜 그대로 쓰였네요ㅋㅋ 와 뭔가 신기방기
ㅋ 한국식 영문법에 없는 용어니 그대로 쓸 수 밖에 없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