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수준의 공부를 하면서 적성운운하는 건 핑계인가요..
원래 물리를 혐오해서 고등학교 떄도 물리 안하고 생물, 화학만 했는데..
수능을 갈아서 의대는 못가고 생명공학이나 화학과 이런데 가자니 아버지가 취업쪽으론 기계가 낫다면서 기계가게됬네요..
기계라서 역학공부하는데 이걸 왜공부하는지 흥미도 안가고 .. 화학이나 생물은 어려워도 일단 재밌거든요 나름 ㅜㅜ
요즘 시험기간 되면서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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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않나요..? 이정도까지 학습능력이라면.. 미래에는...
전혀아닙니다.
근데 대학오니까 다른학과 특히 경제같은게 재밋어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