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를 바꿔보았습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story를 수험생활에 맞게 바꿔보았습니다.
제목 : Xi story
대학을 가고싶지만 분명히 느낄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대학을 보고싶지만 분명히 느낄수 있어
무엇을 향하는지
공부 할때마다 상처가 늘어서
재수에 벽은 높아만 가고
그 안에 숨어서 대학이 나를 불러도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고있었지만
Xi story.. Xi story..
덮어버린 교재 펴고서 대학만이 날 다시 웃게해
Xi story.. Xi story..
지쳐버린 수험생활에 대학만이 날 공부하게해
아무리 공부를해도 넘을수가 없어서
서울대의 문턱은
또 다시 잃게 될까봐 못 본체 했었지
인서울과 지거국
잡힐듯 하다가 멀어져만 가는 꿈
대학은 기다려 주는 법 없고
원하던 대학은 모두 다 떠나갔지만
나에겐 재수란 길이있다고
Xi story.. Xi story..
닫혀버린 마음 열고서 대학만이 날 다시 웃게해
Xi story.. Xi story..
지쳐버린 수험생활에 대학만이 날 공부하게해
길을 좀더 걸어왔지만
이제는 끝 맺을 수 있게
이제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Xi story.. Xi story..
닫혀버린 마음 열고서 대학만이 날 다시 웃게해
Xi story.. Xi story..
지쳐버린 수험생활에 대학만이 날 공부하게해
Xi story.. Xi story..
닫혀버린 마음 열고서 대학만이 날 다시 웃게해
Xi story.. Xi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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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발 좀 닥치라고 오지게 쳐맞았만 그에게는 진짜로 캠프 그 자체 ㅊㅊ: 개드립
쏘울이 느껴져요
슬픔과..ㅋㅋㅋㅋㅋ
자이스토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