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한강사건은 엄청난 무언가가 연관된듯..
친구 A씨께서 렙틸리언의 후손이자 일루미나티의 수장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제1후계자가 아니고서야 경찰 및 국과수 및 한양대/연대 교수 및 전국 유명 프로파일러/범죄심리학자 및 민간 잠수부 및 스턴트맨 및 김상중 및 그알 제작진 및 낚시꾼 7명 및 환경미화원까지 섭외가 가능할리가 없잖아요
암 그정도 뒷배경은 있어야 목격자가 넘쳐 흐르는 한강 반포 공원에서 술에 만취한 상태로 건장한 성인 남성을 기절시킨 뒤 그 몸을 끌고 돌에 긁힌 생채기 하나 없이 미끄럽고 투박하고 경사가 심한 강기슭을 지나 피해자를 수 미터 정도 거리까지 집어던져 본인은 물에 젖지 않고 강속에 빠뜨릴 수 있겠죠.. 역시 한국은 무서운 동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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