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 정도에서 전국 1%정도로 올리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비슷한 질문 올렸었는데
(수학 3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리는 방법요)
이과구요
1 / 3 / 1 / 3
등급은 대략 이렇다치고 (.....) 이 정도해서 7% 정도 맞고 그랬었거든요
대학으로 따지면 서성한 끝자락에서 중경외시정도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제가 1%쯤으로 올리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수학이랑 과학 올리면 되겠지만
그 외에 생활, 마음가짐 같은 팁이 있을까 해서 질문 올렷어요 ㅠㅠ
(질문 자체가 좀 이상하게 들렸다면 죄송...........)
물론 실수 줄이기도 유념할거구요 ㅠㅠ
7% 정도 맞는 사람과 1% 안쪽 사람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해야 완벽해질 수 있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귀여운남붕이들의 신상을캐내기위해서입니다 으흐흐으흐흐
-
오르비좋은점 1
현실에서못하는말막싸지름
-
씹덕 책상 ㅇㅈ 11
-
얼버기 1
흐에에에에에에엥
-
쉬운게 없다 0
하
-
오늘 되는 것도 부정확한 거죠? 성적표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려나요 언제 12/6 되나...
-
ㄹㅇ엄인데
-
여르비 인증을 보기 위해서입니다
-
놀아줄 친구가 없어서랑.. 애니프사들 구경하는거랑.. 미코토의 예쁨을 알리기 위해서...
-
대유잼 역시 세상은 통계로 설명된다
-
10일이나 안 하니까 진짜 이상하네
-
기상 6
너무일찍일어난듯
-
이번수능 3
이번 수능 15,20,21,22,28,29,30틀렸는데 시발점부터 다시해야되나요?
-
서울대 합격기원 5일차 너무나도 가고싶구나
-
혹시 강남역에 있는 강대 본관 유시험으로 들어가신 분 계신가요?? 들어가기...
-
서울 시발 사람만 존나많음 숨막힘 서울에만 있는것중에 나에게 없으면 안되는건 한개도...
-
테뉴어 있는 국립대 의대 정교수야 그냥 자기 맘대로 일해도 뭐라할사람 없지만 사립대...
-
빛난다면
-
인가경 라인 한번만 돌려주실분 있나요..? 곧 논술입니다 결정해야돼요..
-
면접서 개쪽당하니 자동으로 생각남
-
동사 45 / 세사 48
-
강기본부터 새기분까지 강민철 커리 탔는데 26강E분 하기 전까지 뭐 들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개똥아 똥싸니 아니요
-
가천대 전기공 논술입니다
-
번역이 이상해 그냥 영어로 보는 게 마음이 너무 편함
-
. 8
벡터 분해 후 힘 합성 벡터 분해 후 평속 두 물체 동일 가속도 충돌 -> 하나...
-
이번 미적 28 29 30 다 틀렸는데 시발점부터 다시 할까요? 1
고민중 베이스가 약한건가 싶기도…
-
고1입학할 때 옆자리에 일찐녀랑 짝꿍이 됬는데 내가 만만했던지 날 의자취급하더라...
-
의대 망했다면서 다들 메쟈의 목표로 반수함.. 올해 경북의 그분도 결국 메쟈의...
-
Riesz representation theorem 3
Schur's theorem Gram-schmidt orthogonalization...
-
수학 난이도 어땠음?
-
현역때 35343으로 덕성여대 붙었는데 24221로 덕성여대를 가..? 수학이 많이...
-
신검받으러가요 9
귀찮네요
-
한심한 2
나!
-
지구 노베고 오지훈쌤 들으려면 메가패스 구매해야하는데 그냥 이훈식쌤 듣는게...
-
3수하면 슬픈점 6
내가 군대다녀오면 나랑 동갑인 사람중에 대학을 졸업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거임..
-
한지 vs 사문 2
현재 사탐런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고3입니다. 평소 구글어스로 다져진 세지 관련...
-
안정적으로 될까요 아니면 좀 빡센가요
-
물리 잘 6
할거 같이 생긴 나
-
장난전화 0
-
1년전이랑 똑같은글 썼는데 똑같은반응이 있음,,,,,,
-
대학원생 아저씨입니다. 재작년 쯤부터 입시철마다 물리학과/자연대/공대 진학 관련...
-
독서 배경지식 쌓을려고 교과서 읽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중학교, 고등학교때 뭘 하고 왔는지 관련 지식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젠장할...
-
대가로 내 이미지가 곱창날거 같긴한데..
-
근데 진짜 이감 성적이랑 수능 성적이랑 거의 상관이 없나봄 1
상관이 있어봤자 고득점하면 한 수능날 3등급 이상은 맞는다 이 정도 근데 아무짝에...
1. 아는것을 실수하지 않는 집중력과 주의력.
2. 감이 떨어지지 않게 항상 일정량의 문제 이상을 푸는 꾸준함.
3. 풀리지 않는 문제는 한발짝 떨어져서 잠시후에 푸는 과감한 결단력.
이정도 세가지의 마음가짐이 아닐까....라고 생각되네요.
적당히가 아닌 완벽을 기하는 자세
찍은게 다 맞길기도하는자세
둔해서, 이 댓글이 진심인지 비꼬시는건지 헷갈렸어요 ㅠㅠ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는데 ㅠㅠ 운빨도 작용한다는 뜻인가요 ?
농담하는거죠ㅋㅋ
저는 진지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부량차이
언외가 1이면 수과가 높은 2뜨면 고대도 가능하실것같아요. 저도 한때 수학 5등급이였는데 그냥 열심히가 답이에요.
여유로움이요.. 조급해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