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 [366553] · MS 2010 · 쪽지

2013-08-22 16:53:15
조회수 4,166

8/22 비난을 피하고 싶으면 (363명 참여중)

게시글 주소: https://profile.orbi.kr/0003801514




2013 년  8 월  22 일  |  제 151 호

2014 수능 D-77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잘못 하는 게 낫습니다.

여러분들에게는 젊음이라는 무기가 있으니

모든 것에 도전해 보세요.

77일 남은 수능에서

남들이 비웃을 목표를 세우고

또 그것을 이뤄보세요.

스공팀 여러분들은 할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스공팀 참가자 수 : 363

그 중 lacri 10,000 시간의 법칙 이상 공부한 참가자 수 : 77 (참가자의 21.2%)
(최고기록 : 참가자의 39.1%, 2013-08-13 월요일)
( 10,000 시간의 법칙이란? : http://orbi.kr/0001832047 )

오르비 카카오톡 친구 수 : 1011 (+2)

오르비 카카오스토리 친구 수 : 53 (+0)

오르비 페이스북 친구 수 : 19,962 (+128)
( 오르비 페이스북 페이지 : http://facebook.com/orbi.kr )

스공팀 (010-5096-6286) 에 SMS로 공부시간을 남긴 적 있는 참가자 수 : 490 (+2)

한 번이라도 스공팀에 참가한 적 있는 참가자 수 : 1,576 (+5)







오르비 좋은글

좋은 글들이 풍년이네요. 많지만 꼭 다 읽어 보세요.


The Exquisite Selection과 Hit The Nail 저자
M영어 님의 수완/인수 빈칸추론 변형 문제
http://orbi.kr/0003799916

포카칩이 선정한 오늘의 수학 기출문제
http://orbi.kr/0003800890

S.D 모의고사 저자 승동의 
영어 모의고사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http://orbi.kr/0003800724

삼수 끝에 연세대에 합격한 선배가
9평을 앞둔 후배들에게 드리는 조언
http://orbi.kr/0003800116

수시, 6장의 카드 어느 학과, 학교에 써야 할까?
고려대 선배가 조언 해 드립니다.
http://orbi.kr/0003800017

작년 삼반수생의 조언
http://orbi.kr/0003799900

또다른 삼수 선배의 조언
http://orbi.kr/0003799666

마지막으로 좋은 시 두 편이 있네요. 꼭 읽어 보세요.
1) 아침 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http://orbi.kr/0003801313
2) 그 나무 http://orbi.kr/0003799255





입시뉴스

오늘부터 수능 원서 접수합니다. 잊지 않으셨죠?

서울대 약대가 뛰어난 논문 실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약대로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http://orbi.kr/0003801188

올해 수시에서 대학들은 기준 점수를 낮추고 전형을 간소화하는 추세입니다.
http://orbi.kr/0003801191

앞으로 일반고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각 구의 거점학교에서 심화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http://orbi.kr/0003799785

서울대 음대에서 교수들 간의 파벌 싸움으로 세계 정상급 테너가 결국 교수로 영입되지 못했다고 합니다.
http://orbi.kr/0003799779

수시가 학생부 중심이라는 것도 이젠 옛말이라 합니다.
워낙 수능최저를 못 맞추는 학생들이 많아서 의외로 수능이 아주 중요하죠.
http://orbi.kr/0003798029

벌써 수능 원서 접수 시즌입니다. A/B형 결정을 신중히 해야. 당연한 말이죠.
http://orbi.kr/0003798032











EBS N제의 지문을 선별하고 선별해, 
수능에 정말 나올 확률이 높은 지문들을 중심으로 모의고사를 제작하였습니다. 
The Exquisite Selection. 오늘 출시되었습니다.
11월에 수능에 출제될 문제를 지금 미리 풀어보세요.



수시철로 접어들면서 아래 3권의 책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모두 오르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책들이죠.










오르비학원 문과논술반 이안 선생님과 정규영 선생님의
전년도 연세대 수시 논술 기출문제 분석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스탑워치공부팀에는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오르비 게시판에 글을 남기거나 
2) 스공팀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3) 스공팀 핸드폰으로 카톡을 보내면 됩니다.

셋 중에서 편한 방법으로,
오르비 닉네임, 공부한 요일, 공부한 시간
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오르비 게시판에는 매일 오후 11시에,
법관 님이 공부시간을 기록하는 글을 독학생 게시판에 올리십니다.
거기에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 http://bit.ly/13sa44A

스탑워치공부팀과 관련된 글들을 한 번에 보려면,
위 링크를 클릭하거나,
오르비 검색창(PC오르비) 또는 태그입력창(모르비)에
#스탑워치공부팀
을 입력하세요.

핸드폰 문자나 카톡을 이용하시려면,
편하신 시간에 아무때나
010-5096-6286
에 문자나 카톡으로
오르비 닉네임, 공부한 요일, 공부한 시간
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전날 기록은 가능하면 당일 주무시기 전 혹은 다음날 오전 중으로 보내시는 게 좋지만
며칠 뒤라도 요일만 정확히 적어서 보내주시면
모두 날짜에 맞추어 기록해 드립니다.

공부시간은 자습시간과 집중해서 들은 학교수업시간, 인강시간을 모두 포함합니다.
스탑워치 공부팀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 1주일이 제일 힘듭니다.
1주일만 지속하면 버릇이 되어 90%는 스공팀 참여를 지속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그래프로 보는 작심삼일의 실체  
http://orbi.kr/0003660018
를 읽어보세요.






"최고기록 달성했어요!  스공 진짜 감사해요!"

"자칫하면 해이해질 수 있는 주말에 흔들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힘내서 완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공팀 운영자님 덕분에 이렇게 매일매일 열공하고 있네용^^ 남은 기간 동안 화이팅 !"

"혼자해도 될 거라고 생각하고 스공팀 참여 안 하고 있었는데,
눈에 보이는 경쟁자가 없는 게 생각보다 영향이 크네요.
공부 시간이 많이 줄어서 다시 참여합니다."

"정말 스공이 습관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자연스러워요."

"학원 들어오고부터 스공팀 그만 뒀는데,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슬럼프를 3일만에 극복했습니다.
이 3일도 스공팀이 아니었으면 얼마나 길어졌을까 생각해 봅니다."

"진짜 존경스러운분들 많네요.
스탑워치 안 잴때는 18시간도 크게 힘들다 생각안했는데
순수공부시간을 재보니깐 멍청하게 혼자 착각 하고있었더라구요.
화장실가는 시간, 잠깐 숨돌리는 시간, 과목 바꾸면서 책 정리하는 시간 등등
이런 사소한 시간이 하루에 1시간이 넘어가는걸 보고 진짜 엄청 놀랬어요. 
전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짜지만 만약 할까말까 망설이거나 안 하고 계신 분들은 꼭 한번 해보시길 바래요. 
그리고 이런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제서야 공부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공팀 덕분에 학교 수업도 더 열심히 듣게 되네요. 여러모로 감사해요."

"육사시험 수석권의 성적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필히 성실한 Fait님과 스공팀의 경쟁이 성적에 큰 덕이 되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네요."

"스공팀 덕분에 의지가 살아났어요. 감사합니다 :) "

"스공팀 덕분에 너무 집중이 안 됐어도 11시간을 넘겼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기록 한번 깨보자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노량진가네요. 
자극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표현하지 않아도 매번 감사드리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온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도 어질어질해서 컨디션 난조였는데 
스공 참여 이후 어떤 상황에서도 그래도 꾸준히 앉아 있으려는 인내력이 많이 길러진거 같습니다.
스공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대로 공부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13시간 넘기네요. 내일은 14시간 넘기겠습니다."

"오르비 스탑워치팀 덕분에 많은 분들이 열심히 하는걸 보고 더욱 자극받아서 공부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ㅠㅜ"

"겨우겨우 9시간 채웠습니다. 오늘 도무지 집중이 안되있다가 오르비 주간통계보고 집중해서 공부하다가 잠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고 해이해졌네요. 스공팀 덕에 그래도 또 합니다. 화이팅 !!"

"스공팀을 할수록 공부량이 부족한것같이 느껴지네요 더 버닝하겠습니다."

"하루 시간을 알차게 쓰는 것보다 그걸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걸 여실히 깨닫고 있어요.
스공팀이 아니면 이런저런 핑계로 아예 손 놓았을텐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게 되네요."

"평소보다 많이 하게 돼서 기분 좋네요. 이 흐름 유지하겠습니다."

"처음으로 15시간 넘겨보네요. 이대로 유지하는 게 중요하겠죠."

"매일매일의 글귀 도움 많이 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항상 정말 고맙습니다. 이제 운동, 공부시간 제대로 균형 잡아야지"

"스탑워치 덕분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거 같아요. 미리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스공팀 덕분에 허비하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르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서로 힘이 되고 자극제도 되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같이 공부하는 분들 생각하면서, 쉴때도 시간이 아까워지는게 느껴져서 더욱 열심히 하게 되네요.
덕분에 지금까지 큰 슬럼프 없이 꾸준히 달려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공부량이 더 늘어서 계획보다 1달 빨리 끝나서 너무 좋네요."

"정말 혼자 공부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구요~  너무 고맙습니다."

"이제껏 방황하다 스공팀 덕택에 6월을 뿌듯하게 났습니다"

"스공팀 없었으면 이렇게 치열하게 할 수 없었을 거에요"

"역시 스공팀 쉬니 바로 공부를 안 하게 되네요."

"스공팀 덕분에 시간을 아끼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혼자 공부가 아니라서 너무 좋아요"

"오르비 덕분에 처음으로 15시간을 넘겨보네요"

"몇 달간 오르비 하면서 이렇게 유익한 게 있는줄 몰랐네요."

"6평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진짜 8할은 스공팀 덕분인듯 합니다."

"스공팀 덕분에 6월 모평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됐네요."

"공부시간이 거의 매일 한자리 수였던 저의 클래스를 이제는 깨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정말 동기부여 많이 되네요. 
도서관에서 페이스메이커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정말 스공팀은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5월 한 달 동안 슬럼프도 있고 공부도 많이 했지만, 
스탑워치 공부팀이 있어서 이 정도 위치에 서게 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14시간을 넘겨봅니다. 
스탑워치공부팀이 정말 저를 많이 자극해주는군요."

"매일 생각하는 거지만 스탑워치공부팀 없었으면 
전 이미 재수지옥 저 밑바닥에 방치되어 있었을 거에요. 
공부하기 싫어서 죽을 거 같은 날도 스공 생각하면서 공부합니다."

"스공팀 덕분에 5월 슬럼프 없이 잘 보냈습니다!"

"정말요. 스공팀 아니었으면 이정도 못했을 것 같네요."

"친구들 지쳐가는 게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네요.
저도 스공팀 아니었으면 저랬을 거 같아요."

"스공지속일수 통계 내놓으신 것 보고 마음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스공팀 운영에 감사합니다."

"그래도 스공팀덕분에 안 하던 공부 시간이라도 맞추려고 조금씩 더 하게 되고 자극제가 되네요.
오르비를 옛날에 어쩌다가 소개를 받았는데 제 인생에서 이렇게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줄줄 누가 알았겠어요."

"스공팀은 공부하는 수험생을 위한 낙원같아요."

"정신못차리다가 그래도 스탑워치공부팀 덕에 공부합니다. 
감사해요 ㅠㅠ  마음잡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공부방법 찾다가 알게 되었는데 동기부여도 되고 정보 나눔에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이제는 공부가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군대 제대후에 진짜 맘먹고 할려고 했는데도 많이 나태해졌었는데
여기 사람들이 저보다 공부시간 많은 것 보니까 
저사람보다 내가 시간 더 안나오면 더 좋은대학 못갈 것같아서 
일단 공부시간부터 1등 먹고 생각해야겠네요"

"가끔 슬럼프 와서 공부하기 싫은 날도 스공팀 생각하면 공부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글 쓰다 보니 3월달의 치열했던 마음가짐이 확실히 느슨해 졌다는게 느껴지네요. 
다시 한 번 다짐하고 보다 치열하게 공부하겠습니다!"

"작심삼일로 중간에 그만뒀는데 스공팀때문에 다시 마음 잡았습니다. 이번 한 주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공팀 덕분에 대학 갈 수 있을듯?! 진짜 오르비 대박 짱이에요!"

"점점 늘어가는 시간만큼 뿌듯함이 쌓이네요 ^^"

"스공~~ 정말 좋아요. 나태한 맘들 때마다 절 다시 잡아주고 무엇보다 순위 보면서 자극도 많이 되고."

"스공하면서 제 문제점이 파악됐어요."

"맨날 주말에 풀어지네요. 그래도 스탑워치팀이 있어서 정신줄 꽉 잡고 공부합니다."

"평균 11시간이 이리 힘들줄 몰랐네요... 스공팀 아니면 포기했을 거에요."

"매일 오르비 타임즈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필요한 정보만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음 심란한 일이 있어서 요즘 공부가 너무 안됐는데 새로 그래프 통계 내주신 자료 보고 정신 퍼뜩 차렸네요. 
이젠 바닥에서 벗어나야겠어요."

"목요일만 돼도 해야해져서 공부 잘 안 하는데 스공팀 하면서 매일 검사받는 기분이라 조금이라도 꼬박꼬박 하게 돼서 항상 감사해요^^"

"제대하고 독학 결심하면서 시작한 스공 효과가 점점 굉장해 지는 것 같아요. 
이대로 열심히 나아가면 될 것 같아 참 마음이 놓입니다. 
나를 어제의 나, 지난 주의 나보다 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도록 노력하게 해주는 우리 스공팀 
다들 좋은 꿈 이루시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독학하는 학생인데 꾸준히 공부 못하고 방황하다 스공팀 참여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계획 세우고 공부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된 데는 스공팀 공이 가장 큰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능날까지 열공하겠습니다!"

"중학교 때는 거의 한 달 동안 공부한 시간을 고등학교 와서는 매일매일 하네요"

"스탑워치 귀찮아서 안 쓰니까 확실히 공부시간 줄어서 .. 오늘부터 다시 꾸준히 참여할게요"

"공부 욕구가 막 솟구칩니다"

"스공팀 덕분에 더 일찍 일어나고 더 집중하게 됩니다"















배지 부여기준

♠ : 주간 공부 시간이 100시간을 넘는 경우
★ : 주간 공부 시간이 84시간을 넘는 경우 (하루 평균 12시간)
      검은 별 5개를 모은 분께는 존경의 표시로 닉네임을 비롯한 기록을 청색으로 바꾸어 드립니다
☆ : 주간 공부 시간이 62시간을 넘는 경우
◈ : 7일 내내 하루 8시간 이상 공부한 경우
↑ : 이번주 공부 시간이 지난주 공부 시간보다 7시간 이상 많은 경우



통계는 매주 월요일을 한 주의 시작으로 하여,
누적된 주간 공부시간 기준입니다.

아침 9시 이후에 통계를 적거나 보내주시면 아래 통계에 보이지 않을 수 있는데,
내일 발표되는 통계에는 정상적으로 기록되니 걱정하지 마세요.


본인의 위치를 찾기 힘들 때는 PC나 Mac의 브라우저에서,
검색(보통 Ctrl+F 단축키) 기능을 이용해 본인의 닉네임을 검색하세요.
글의 마지막에 텍스트로 된 순위표에서 순위가 검색될 것입니다.





1 V스텔라
2 한양대간다
3 경희정디
4 까망자두
5 Joannesong
6 10040208
7 경희대한의대가자
8 연의·연치
9 equilen
10 까까까예
11 BreakTime
12 BlackComet
13 12ey
14 생선초밥
15 鐘進
16 원광의대
17 Afief
18 cksn 
19 일반청의미
20 재수연대
21 설대 화생공
22 초코빅
23 연세대의대
24 한번에 고대간다
25 설공갈꺼
26 poponamy
27 쿠사나기
28 헬로비너스
29 적막
30 크파
31 나는모두를놀라게할것이다.
32 immortality
33 BSEP성빈
33 소박하게설대
35 안된다하지말
36 생각대로Y
37 fpeld4
38 미티
39 도우너제이
40 rickero
41 수궁갑
42 remiguitar0
43 오를거야성적
44 마음마음
45 한사남
46 기탄국어
47 바람이 건듯 불어
48 한번더..
49 Exito
50 Xpression
51 인문메인보드
52 Leechoux
53 ridge
54 awg2582
55 tirppe
56 직화구이
57 Carpedium
58 바타
59 성대전전컴14
60 아니ㅣㅣ
61 워낭소리
62 수능워Z
63 연신●
64 고3
65 consilience
66 HDK100819
67 싱하치즈
68 주제
69 권기림
70 Metalhead
71 생명과학도
72 흰토끼
73 Class
74 거북거북이
74 챠챠
76 아겅
77 lacri 10,000시간 법칙
77 현역의
79 연대가고파ㅠ
80 티에리
81 쥬쓰
82 페퍼톤
83 분당
84 수능특강영어B형
84 RunningRyu
86 피아노치는흥
87 화이팅!*
88 닌자거북이
88 강대기숙
90 사잇길
91 신촌프리덤14
92 서강14학번
93 ownage21
94 연대 생명공 합격제
95 곰마쿠
96 옥누고쳐
97 May
98 의학유망주
98 고다이바
100 김연의
101 시브로
102 카푸
103 톳톳
103 연대심리14학번
105 풍유생
106 연세14
107 lsy4073
108 14설대정시뚫자
109 김조코
110 화가나
110 얄리얄살
112 haegyu
113 yolo
114 서울대재료공학부15학번
115 최선이란
116 끝을보는독종
117 전의14
118 초등교육황인디
119 oreobox
120 이기장님
121 민트 초코
122 개천에서용나다
123 순의
123 기쁜천사
125 claree21
126 후잡잡
126 14고대소년
128 BBOYA
129 꾸욱
130 작은기적
131 nimolove
131 성균관소프트
133 독재재수중
134 JH첫연대생
135 Lester37
136 올해는설경
137 숀리
138 DreamNursing
139 kuhlen
140 Eaghop
141 Syrin
142 빼레로로쉐
143 chocolat♥
144 82Emperor
145 CRAZY ON
145 건국대수학교육학과
147 빠빠빠빠
148 의사의소명
149 오도로키
150 sean8011
150 기가스터디
152 시크김
153 in709
154 요요하다
155 시로
155 설심
157 행쇼염
158 cy연대의대14
159 날마다공부
160 지젼귀차나
161 빠투
162 weolkye
163 한공14
164 Ischeon
165 MadClown
166 평생여우 
167 의학
168 하늘 높은줄 모르는 sky
169 보리보리쌀
170 망고찐
171 snu~ho
172 향균듀얼면봉
173 일단가고ㅋㅋ
174 기롱
175 하늘과의 약속
175 MU.
177 400점
178 victory영
179 제랄동
180 최고가될사나이다
181 Chuvvi
181 건성김미연
183 CRTPDO
184 오쥰
185 소라적
186 삼수대박치자
187 꼬꼬마데온
188 한련s
189 피날레
190 Tdark
191 black swans
192 쀼쀼ㅃ
193 하면되
194 해남문
195 한양대의류학가자
196 suicidal_tendency
197 쑦쑥쑦
198 Vipthr
199 hwyoon0715
200 똥배물고기
201 스파클린
202 슨무
203 성의기다려라
203 커어커
205 설대생!
206 신 해랑
207 삼보일배준비
208 zeros`
209 신나
210 노노야
211 햄뽀
212 jimin2701
213 열심히안해도잘하는놈
214 FTGOG
215 플로리겐
216 윤루
216 어센틱
218 seoul대가자
219 관악버리기
220 신입승냥이
221 홍비
222 유명한자습쟁이
223 하이야라쿠
224 우거지감자탕
225 공슈리
226 plata_lluvia
227 유썬썬썬
228 ㅂ엽
229 연세14학번
230 화학생물공학
231 미니마나
232 모닝글로리
233 티셔츠판매원
234 울의좀가자!!
235 목표달성하자
236 수능만점가잣
237 연세의예15♥
238 립케어크림
238 법관
240 idiot kidult
241 시립대합격
242 덴탈케어
243 작용반작용
244 aropa
244 혼다
246 신불귀
247 연대 세브란스
248 카르보
249 정보통,
250 나무다리
251 엠보싱
252 융베리
253 기적을위해서
254 coffee&TV
255 재현아고대가
256 성균관경영
257 탱기
257 SNU_PMC
259 수능무적
260 EasyE
261 열심이사는남자
262 종이
263 ojh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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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상 · 368001 · 13/08/22 16:59 · MS 2011

    비난을 피하고 싶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 ㅇㅁㅂ · 430741 · 13/08/22 16:59 · MS 2017

    좋은글 잘봤습니다. 오르비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 건 비난을 피하기 위함인가요?

    "남을 가르치려면 자신부터 행하라"

  • 비평가 · 387490 · 13/08/22 17:05 · MS 2011

    적당히좀 하세요.

  • ㅇㅁㅂ · 430741 · 13/08/22 17:15 · MS 2017

    소비자로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는데 비꼬는 말투라서 별로인건가요? 근데 여긴 돌직구날리면 독포먹을까봐요.

    부당한거에 자신의 목소리 좀 냈다고 그게 적당을 지나친거면 지금 오르비는 어디에 위치해있습니까?

  • 비평가 · 387490 · 13/08/22 17:21 · MS 2011

    저는 ㅇㅁㅂ님 생각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저도 난만한 싫어하고, 오르비 운영 스타일 안 좋아하는데,
    운영자가 쓰는 글마다 몇 명이 모여서 비꼬는 댓글을 달고 다니니 괜히 반감이 생깁니다.

  • ㅇㅁㅂ · 430741 · 13/08/22 17:39 · MS 2017

    뭐 이해합니다. 조용히 평화롭게 지내고싶어하는 분들도 많으니 오르비도 이때까지 유지되었겠죠.

  • 적막 · 447905 · 13/08/22 17:43

    고작 두 개에 단 것 같은데요. '적당히'의 기준이 두 개 미만쯤 되나요?

  • ㅎㅎㅎㅎㅎㅠㅠ · 441024 · 13/08/22 17:29 · MS 2013

    저도 비평가님 말에 동감입니다.
    지금 이 글이랑 그 상황이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부당한거에 자신의 목소리 좀 냈다니 .... ㅋㅋㅋㅋ자기가 무슨 민주화인사라도 되는 줄 아시나봐요
    중2병 탈출하시고 하던 공부나 마저 하시길

  • ㅇㅁㅂ · 430741 · 13/08/22 17:37 · MS 2017

    이 글에 저 댓글을 단 건 오르비가 모든 목소리를 무시하니깐 글 내용과 연관시켜서 달아봤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소통을 하는게 가능한가요? 묻고싶습니다.

    또 오르비가 모든 해명요구를 무시하는게 정당합니까? 그에 대해 몇마디 하니 무슨 거창하게 민주화인사가 튀어나오네요 ㅋㅋㅋㅋ

    님도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지키시고 하던 공부 열심히하세요. 딱 노력한만큼만 수능점수 받길 기대합니다.

  • ㅎㅎㅎㅎㅎㅠㅠ · 441024 · 13/08/22 17:42 · MS 2013

    대답 듣고 싶으시면 직접 전화를 하시던가 하세요 그럼
    사람들이 찬양해주니까 무슨 영웅되신 줄 아시는 것 같은데

    보면서 눈살 찌푸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물론 따로 글 작성하셔서 뭘 하시든 제 알 바는 아닙니다만

    전 매번 올라오는 글귀들이 괜찮아서 이 글만 주로 보는 사람이고, 이 글 스톱워치 참여하시는 분들 종종 볼텐데 깽판치는 거 보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 좀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 ㅇㅁㅂ · 430741 · 13/08/22 17:48 · MS 2017

    ㅎㅎㅎ 민주화인사니 영웅이니 하는 말들이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암만 봐도 제가 쓴글에 저를 찬양하는 사람은 없고 같은 의견을 내는 사람은 많은데요?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거 습관들이면 수능 언어나 외국어영역

    에서 좀 눈물흘리실듯.. 어서 고치세요.

  • ㅎㅎㅎㅎㅎㅠㅠ · 441024 · 13/08/22 18:02 · MS 2013

    의견 있으면, 괜히 이 일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많이 보는

    관련없는 글에까지 와서 중얼거리지마시고

    따로 글 써서 따로 하라는 말인데 그거에 관한 대답은 없고

    말꼬리나 잡으면서 갑자기 언어 외국어 얘기나 하시는 거보면

    제 언어 외국어 성적 걱정해주실만한 분은 아닌듯 하네요 ㅎㅎ

  • 피아노치는흥 · 440013 · 13/08/22 18:22 · MS 2018

    어제부터 봐왔고 좋아요도 눌렀었지만..

    다른글이면 그래도.. 사실
    오르비타임즈는 운영측에서 수험생들에게 봉사해주시는 거니까요 .. 수고하시는 보람이 희석되는 것처럼 보인다랄까

  • ㅇㅁㅂ · 430741 · 13/08/22 18:20 · MS 2017

    따로 글 써서 하는건 관리자추천 내리고 추천태그 해제하니 그냥 묻힌다는걸 알기때문에 ㅎㅎ 사람들이 암만 의견내봐야 무시하고 시간 좀 지나면 끝이더군요.

    저도 어찌해야될진 잘 몰라요. 그렇다고 가만 있는거또한 성격이 그렇질 못해서 ㅋㅋㅋ

  • 생명과학도 · 439287 · 13/08/22 17:32

    근데 오르비 관계자도 웃긴게 해명요구하는 댓글만 쏙빼놓고 답변하시던데... 사장님께서 명령내리신듯

  • akiyama · 405298 · 13/08/22 17:39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코멘트입니다.

  • 참치맛김치 · 416531 · 13/08/22 18:24 · MS 2012

    비난을 피하고 싶으면

  • 독재왕국올비옵티무쓰 · 459142 · 13/08/22 20:41 · MS 2013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Eaghop · 454732 · 13/08/22 23:31 · MS 2013

    참... 글은 너무 좋은글인데 타이밍이..........

  • Poetam(솔로깡) · 330158 · 13/08/23 01:57

    오르비 타임즈에까지 이 논란이 확대되는건 좀 그렇네요;;

  • BreakTime · 443785 · 13/08/23 02:30 · MS 2013

    페잇님 휴가 명절 때도 쉬지도 않고 꾸준히 글 올려주시는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