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변선생 수능완성 변형문제 연재 (6)
25p Churchill에 대한 다음 글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Churchill was dismayed at the comparative failure of the United Kingdom to produce as many scientists and engineers as the United States. Soon after he ended his last term, Churchill spoke about how he should have tried , while in office, to see the establishment in Britain of an equivalent to MIT. His former secretary Jock Colville and others immediately set about making amends, raising funds for a new college which was to be part of Cambridge University and devoted to science and technology. It was suggested that the new college be named after Churchill. When Colville relayed this suggestion to Churchill, his reaction was not one of immediate gratification─to have a memorial in his own lifetime, and in a university when, despite his many honorary degrees and Chancellorship of Bristol University, he had never gone to university, must have seemed strange.
*chancellorship:명예 총장의 직
① 영국이 미국보다 적은 과학자와 공학자를 배출하는 것에 실망했다.
② 재임기간 MIT에 맞먹는 대학을 영국에 설립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③ 그의 전 비서와 다른 사람들이 그와 뜻을 함께 하고 기금을 모았다.
④ 새로운 대학의 이름이 그의 이름을 따라야 한다는 제안을 전해 들었다.
⑤ 대학을 다닌 적은 없지만 많은 학위와 명예총장직의 경험을 갖고 있다.
26p 다음 글의 빈 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In Tennessee there is an old sayin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o put it another way, the truly conservative approach to the problem of global warming, for example, would be to stop thickening the blanket of greenhouse gases and try to prevent further damage while we study our options. But our annual production of CO2 and other greenhouse gases is already so large and is increasing so rapidly that simply stabilizing the amount already in the atmosphere would require significant changes in the technology we use and in the way we live our lives. I suspect that many of those who say that it is probably all right to run these risks─to make no change in our current pattern─are really saying that they simply do not want to think about the disruption that would accompany any serious effort to confront the problem.
① Better late than never
② If it ain't broke, don't fix it
③ Two wrongs don't make a right
④ When you are in a hole, stop digging
⑤ Hope for the best, but prepare for the worst
28p 다음 글의 빈 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In the cold, mammals with thick fur show piloerection, in which the body hairs stand on end. This can significantly decrease heat loss by trapping more air close to the skin, where it forms a warm layer. However, most humans are not hairy enough to prevent heat loss, and the behavioral practice of wearing clothes produces the same effect much more efficiently. Humans who fall into cold water are more likely to survive if clothed than if naked, as a similar blanket effect is produced by water kept inside the clothes. Because of this, struggling to get out of water, which breaks this warm lay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① reduces the risk of hypothermia
② causes the heat to be lost faster
③ keeps the inside colder than outside
④ slows down the process of heat loss
⑤ generates more heat than staying s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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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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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빵 왜케 큼... 먹다 턱 빠졌다 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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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동안 대치동이든 어디든 논술학원에서 메디컬 논술 관련해서 수업을 들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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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맨위 빈칸+!는 무엇일까요?! 159242951아무튼 매번 좋은문제 정말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많으시네요;
수능만점!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적중변형 1탄도 그렇고...현재 진행하고 계신 수완도 그렇고...
앞에 문항 표시하실때.... 페이지 보다....몇강 몇번으로 표기하는게 훨씬 더 괜찮지 않을까요?...
아님 선생님의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는건가요?...
다른 의도가 없으시다면... 이를테면 유형편 몇강 몇번 이라고 적어주시는게...더 찾기 편할 것 같단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오늘 상변모의풀고.... 기분 좋았습니다.... n제 2탄도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입니다...ㅋㅋ
버릇이 되어서 그렇습니다. ^^ 원문을 볼 때는 페이지가 편하긴 한데 EBS해설지를 볼 때는 원문을 봤다가 다시 해설지를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올해는 이미 통일성있게 작업이 진행되었고 출간되어서 어쩔 수 없고 내년부터는 좋은 의견 참고해서 만들겠습니다. ^^
모의고사 풀고 기분이 좋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끝까지 열공하세요!
아 그리고 질문인데요...
상변모의에 출재된 연계문항이랑..... 적중변형 1,2탄이랑....문제가 중복되나요?......
아니겠죠?
연계문항 36개 중에서 중복되는게 1개인가 2개 있을 것입니다. 오로지 수특에서만 중복됩니다. 수특 만들던 시절에 모의고사 만들 계획은 없어서 문제를 너무 많이 뽑아버린 바람에 나중에 모의고사에 넣을 것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넣은 것입니다. 하지만 중복을 느끼지 못할 유형으로 중복되어 있습니다. ㅋ 나머지 교재는 모의고사 만들면서 중복되는 것을 다 빼버려서 중복이 없을 것입니다. ^^
아....그리고 먼지같은 질문인데요.... 나름 긴장있게 도서관에서 쓰릴있게 풀었는데... 현장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실제 시험을 기준으로.... 듣기 마지막문제...2번듣는다 치고....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려면...
독해를 적어도 35분안에는 끝내야하는거 맞죠?.... 항상 시간이 좀 애매해서요...
듣기는 평가원 원칙상 30분 이내라고 명시되어 있구요, 그래서 상변모의평가에는 29분 정도로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독해는 35분이 적합한 시간이 됩니다. 답지 쓰는 시간을 빼놓아햐 하니깐요 ^^
실시간 답변 감사합니다... 50일 진짜미쳐야겠습니다....주말 잘보내세요..
네^^ 열공하세요!
쌤~ 듄변형 1탄 2탄 다 주문했는데1탄밖에안왓어요 어떻게 된거죠?;;
저도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아마 따로 배송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2탄은 26일 배송이라고 써있더군요...
선생님 윗분에 추가질문인데요! 저도 현역학생이라 시험장경험이 없어서 그런데, 그럼 듣기 29분에 앞에 약 2-3분이 비잖아요. 그때 독해지문 풀어도되나요?
전 독해시간 40분으로 재고 풀어왔는데35분이라니 당황스럽네요..
아뇨 그시간에는 시험지 못펴게 되어 있습니다. 방송이 시험 시작전부터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나중에 파일로 묶어서 배포해주실수있으신가요~?
그럴계획입니다 ㅋ
고맙습니다! 근데 언제믐 올려 주실수 있으신가요?
다 만들고 나면요 ㅋ 우선 유형편 완성되면 올려드리겠습니다
빨리올려주시길 빌게요~ 문제 빨리 모아서 보고싶어요!!
유형편은 10월 전에 나올 수 있게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열공하세요 ^^
선생님 수능영어 진짜 시작은 언제입니까??
'자 이제 문제지를 넘기세요' 가 나오는 순간부터 70분이에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예비방송 시간에는 예전(5~6년)전까지는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그 후에는 문제지를 펴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빈칸은 또 다시 빈칸으로 변형되서 평가원이 출제한적은 없나요? 그리고 변형시리즈중에선 상변모의고사랑 겹친는게 없나요? 항상 좋은 문제들 감사합니다 ㅎ
빈칸을 빈칸으로 변형한 적 있습니다. 변형시리즈 중에서 수특에서 1~2문제가 겹칠겁니다. 나머지 교재들은 제가 표시하는 것을 실수하지만 않았다면 겹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모의평가용은 다른 색으로 표시해뒀거든요... ^^ 열공하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추석잘보내세요 정말 언제나 감사드리네요~ㅎㅎ
네 ㅋ 감사합니다 ^^ 뜻깊은 추석 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