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세계사 한 문제 248일차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세계사 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19,055명입니다.
사회탐구 선택자 218,154명 중 19,055명이니,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 중 8.7%만이 세계사 과목을 응시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세계사 과목은 선택자 수가 상당히 적은, 일명 '마이너 과목'입니다.
마이너한 과목이라 그런지 세계사 과목과 관련된 컨텐츠는 풍부하지 않다 못해 거의 바닥을 보이는 수준이며, 이는 제가 수험 생활을 하며 뼈저리게 느낀 부분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매일, 제가 직접 만든 세계사 문제를 한 문제씩 제공하여, 세계사 과목을 선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248번째 날입니다.
지금쯤 국어 시험이 한창이겠네요
다들 잘 치고 있으시리라 믿습니다:D
248번째 문제는 근현대사 문제입니다.
치졸하고 지엽적인 문제라 죄송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2
영국
사료는 영국, 정답 2번으로 봤습니다.
로디지아는 영국의 제국주의자 세실로즈의 이름을따왔죠.
마셜제도는 어느나라가 편입시켰나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마셜 제도는 독일입니당
2 보르네오 섬 북부는 영국령 말레이의 일부...
오늘날에도 말레이시아에 속해있죠
국어 수학 조진것 같아서 착잡합니다..
정답!
수미잡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영국 2번!
보르네오섬 북부
수특에서 본듯 하네여
네네 수특에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