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걱정되는것
지박령님 관련해서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뒤통수 맞았다
믿을사람 정말 하나도 없구나 조심해서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들 하고있는 저보다는 조금 어린 친구들이 있을까봐 그냥.. 자기전에 모자란글 쓰게요
저분이 어떤 거짓말을 했을수는 있지만 그런것은 님들께 그다지 중요한게 아니에요
사람들이 저분이 쓴 글을 읽고 고마워하고 힘내는 모습 보이던게 기억 나는데 그 사람들이 지금와서 그때 그 좋았던 기억을 전부 날리고 오히려 이상한 심리를 내면에 갖게되지 않을까 걱정이되요 오지랖이라고 할수도 있는데요
정말 중요한건 그때 느꼈던 감정이니까 그걸 망치지는 마세요 그게 똑똑하고 행복한 길일거에요
그리고 이건 근거 없는 말이지만 지박령님도 아마 완전한 연기로만 여태까지 그런 좋은 글들을 써온것은 아닐거에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혹시나 그게 아니면 그나름대로 대단한사람인듯 ㅋㅋㅋㅋ
저는 연기 아니에요! 아 내일 고대논술 보잖아요 다들 힘내서 보세요 이상한 상황에 쓸리지 마시고 ! 저도 보러갑니다 장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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