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치한약수 전직에 대해서
1. 치한약수 -> 의대 : 많음
2. 의대 -> 치대 : 가뭄에 콩나듯 지잡의에서 설연치 가는 사람 있음
3. 한의대 -> 치대 : 의대는 가는데 치대는 거의 안가는듯
4. 한의대 -> 약대 : 거의 없음. 한의사 면허 따고 약대 들어간 사람은 있는듯
5. 약대 -> 한의대 : 많음. 약사 면허 따고 한의대로 편입하는 사람도 많음
6. 수의대 -> 약대(피트) : 예과 마치고 간 사람 꽤 있음
7. 약대 -> 수의대 : 황우석 시절 꽤 있다고 들음
반박시 님 의견도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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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ㄷㄷ
한의대에서 치대 나같으면 옮길거같은데
한의대->치대 많아요 ㅋㅋ
많다는 근거좀
1. 내가 치대생이다 동기중에 꽤 있다.
2. 한의대 걸고 의대못가면 복학하기 좀 그래서 치대가는 동창들 다수
치대가 돈을 더 잘벌기도 하니까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럴수도있는데 +1하면 복학문제 1년 기회비용아까워서때문에 그냥 옮기더라고요
주변에 많다 말고 근거자료좀 보고싶다
이분 글도 주변에 거의없다 이런논조여서 그냥 저도 제 주변에는 꽤있더라 이렇게 쓴건데요.. 뭐 그렇게 말하시면 할말이없네요
많이 없음. 보통 의대로 전직하지
반박시 내 의견 맞다매요
ㅇㅇ 님 의견도 맞음
근데 의대생이신데 치대로 가는지 안가는지는 고딩 동창들 표본이신가요?
일단 치대를 1차목표로 잘 안두긴 하더라구요,,, 좋은 곳인건 맞지만 여기서 걍 빠졸하는게 낫겠다 싶은 사람들이 많더라구요(예1때 무휴반해서 진급 성공했거나 예2 이상부터 ㅇㅇ)
수의대vs약대 어디가 좋을까요?
레퍼런스가 없누
님 의견도 맞음
한의대>치대 아주 많은거 같은데
님 의견도 맞음은 치트키네
배워갑니다
약사 면허 따고 한의대 가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어도 다니던 약대 자퇴하고 한의대 가는 사람은 피트 시행 이후 거의 0에 수렴할껄요?
애초에 약대 자퇴가 0에 수렴하고 의치한마려운건 6학년 실습때 현타느껴서 그런경우가 많아서
경한>최하위권 치대 이런게 잘 없는 거지 보통 한의대>치대는 많다곤 못 해도 꽤 있죠
특히 상위권 치대는 경한 뺨 때리는 수준이라 비교가 안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