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예비고삼 정신교육좀..^^
너무 마음이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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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짜증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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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산 너클은 얇아서 쉽게 녹슬었었는데 이건 아닌 듯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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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안하면 저처럼됨
거울을 보렴 아가야^^ 자 뭐부터 해야할까?
연예인...모델...?
ㅗ
ㅈㅅ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여ㅋ
굥부열심히하면 미래.ㅢ 와이프가바뀜
거짓말..
수능 끝나는 날 가족들하고 웃으면서 밥먹을래 아니면 거리 배회하며 아 죽고싶다..이러고 다닐래 (물론 죽으란 소리는 아님..)
공부하기 싫으면 당장 공부해라.
N년 더 공부하기 싫으면 후후
재수는 선택받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특권.
근데 본인이 바뀌지 않고서야........
쓴소리 듣는다고 나아지는거 별로 없어요
결국 본인이 생각하고 행동하셔야죠ㅎㅎ
이게 정답 ^^
3333
3월부터하면됨
재수하면 되잖슴^.^
재수떄도 안잡히면 삼수하면 되잔슴^.^
누가 말해준다해서 잡히는게 아니라 마음은 스스로 다잡는 겁니다 넘어져도 혼자의 힘으로 일어설수 있는 힘을 기르는것이 앞으로를볼때 좋습니다
3월모의를 목표로 공부하지말고 수능을ㅁ목표로 실력을 완성해나간다는 느낌으로 공부하세요 ㅋㅋ(솔직히 당연한이야기지만) 예비고3들에게 해조고픈 이야기
고3이면 보충 하실 거고 보충하면 야자도 하실 테니 그 때는 하나만 할 것을 딱 정하세요
예를 들면 방학 야자시간으로 이거, 저거, 요거 풀자!!이런 식으로
잡아줄 사람이 없는 주말에는 해야 되지만 항상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들(ex)탐구 기출 풀기, 넘기는 모의고사 문제집 풀기)이런 것들을 하세요 별로 공부하신다는 생각도 안 드실 겁니다
수능이 아닌 3월에 목표를 두시고 공부하세요 목표가 가까워지면 절박해집니다(물론 진도 다 안나가셨다면 진도 먼저 빼시고요)
정 공부하기 싫으시면 차라리 운동하거나 머리 감고 샤워나 하세요
여자분이시면 줄넘기 2000개만 하시면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면서 발이 저절로 움직여 책상 앞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놀거다놀아서 질린다음에 공부하던지
ㄴㄴ그럼 잉여됨
ㅇㅇ그렇긴하겟네여
재수성공률 20%
일단 이거 꺼
이런글 올린다는거자체가ㅋㅋㅋㅋㅋ예비n수생 입장에선 거울보는거같고 옛날 일기장 펴보는거같고 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