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시야에 갇혀 세상을 보는 사람과의 대화는 무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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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침을 한 것처럼 뿌듯하고, 뭐 어느 정도의 우월감을 느끼실 수 있겠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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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짓해서 중당 때까지 존나 많이 맞고 청각 예민해서 맨날 조용히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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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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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버러지다 0
그새를 못 참고 야식을 처먹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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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야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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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잘 읽하는것같기도… 6모치고 충격먹어서 하루에 3시간씩 꾸준히 해주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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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는 기하러지만 2학년때까진 미적을 한 사람으로서 제일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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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41 4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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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사랑을 못받았거나 자기 나이대 사람이랑은 못사귀니 포기한거라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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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입니다. 작년까지 김승리 듣다 현강 마감이라 빡세기도 하고 새로운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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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2개하고 역할맥 혼술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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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5 22 30틀려서 88인데 28 29는 순수 실력으로 풀어서 맞추고 2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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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7
오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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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가 부었는데 13
피곤해서 그런건지 담배때문인지를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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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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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들어가는 노래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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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덥고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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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생성표현은 아는데 식 생성을 못하는 건에 대하여 4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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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계단식 성장 많이 하긴 했는데.. 요즘들어 한 4개월동안 수학실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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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문 잘 읽고 35 36 맞추고 37 이후에서 2개 틀려서 결국 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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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사라져버렸네 13
화요일 오전2시 취침 화요일 오전5시에 한번깸 화요일 오전9시 기상 화요일 오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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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77제 3
올립니다 기벡 선택자분들 얼마 없는 자료 같이 공유해여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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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완전 긍정적으로 변함 생각해보면 제 인생이 좋았다는걸 느낌 현역으로 성대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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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봤을때 사이즈 어케됨요? 큼? 결혼하면 아내랑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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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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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 아니고 지수로그 함수 - 삼각함수 어기 계산 좀 더럽게 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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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구하기 힘들지.. 기하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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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달 4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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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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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준비하면서 해본 기출분석입니다. 사실 이정도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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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이 날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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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는 이유 13
친구도 적을 뿐더러 같은 과 사람들이랑 모여앉으면 물리 현강 냄새남.. 시험기간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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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끄-읕 12
이제 짐 정리하고 집에 갈 거에요 ㅎㅅㅎ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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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투데이 9
왤케 높은거같지 뉴르비 버프인가 오늘은 오르비 활동한지 6일째 되는 날이야 맞팔은 언제나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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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기념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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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모노의 대학생활 썰 33
1. 대학 붙고 처음 술자리를 가봤다 갑자기 다들 급발진 하며 술게임을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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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딴거 없고 열심히 해라. 응원하마 내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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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까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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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담주 7덮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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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재탕 17
어쩌라고, 메타 참전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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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용 들을만한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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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 <<이게 맞음 16
반박시 뉴진스 안티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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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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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비하하지 마세요 38
솔직히 와꾸 개박살난 건 아닌데 왤케 기준이 높음 걍 하고 싶으면 하는거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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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만 할까 6
그냥 겁나 마시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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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살면서 10번 이사하는 집안도 없을듯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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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풀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 좀 얇은거 풀만한거 없을까요?
제 저격글같네요..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독단적인 비난과 훈계는아니었어요..
적어도 제의도는... ㅠ☞☜
아니군...죄송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기분나쁘셨나해서:)
귀여우셔 ...♥
예과 유급 관련 글 스나 아닌가요?
맞습니다
저 그분한테 인격 형성덜됬다고 독해문맹이라고 욕먹었어유 ㅋㅋㅋ
맘같아선 현피잡아서 논리로 찍소리못하시게 만들고 싶네유
만인의 만인에 대한 저격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닌 것 같던데..
꼭이런글을 올리셔야하는지요?
인생선배로서 학부모로서 쓰고아프지만 진정한조언을해주신분에게 독단적이라고 편협하다할수있는 자격이 저를포함한여기분들있으신지 궁금하네요ㅜ
저보고 인격형성덜됬다고
저같은 선배때매 악습반복된다는게
보통학부모가 할소린가요?
애초에 그 학부모분께서 그런 글을 쓰지 않았더라면 이런 글도 안올라왔을텐데 말이죠..
만약에 켄드릭님이 그분말씀따라 술먹고 노느라 유급했다는게 확실하다면 그 글에 아무도 뭐라할사람이 없었을겁니다 하지만 그분은 확실하지도 않은 개인의 추측을 근거로 글을 쓰셨고 생판모르는 사람을 훈계하기에 이르렀죠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매해 수능 끝나면 수능 망했다며 재수하기전에 쉬는동안 뭘하는게 좋을지 고민하는 글들이 종종 올라옵니다. 댓글들은 대부분 "노세요", "여행 다녀오세요", "알바해보세요" 이런게 많죠.
거기다 대고 "학교 다닐 때 딴짓하고 친구들이랑 피씨방이나 놀러다니니(학생이 놀게 피씨방가서 겜하는거 밖에 더있나요) 수능망해서 재수하는게 뻔한데 그만큼 놀았으면 됐지 왜 다들 놀라고 하세요?이미 충분히 노셨을게 뻔한데(아니면 수능 왜망함. 어차피 고교수준 내용 양도 얼마 안되는거 배워서 시험보는거) 공부나 하세요. 다른분들도 게임좀 그만하고 공부나 하세요." 라고 말해주는게 진정한 조언이겠죠?
아 읽는것만으로도 암걸릴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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