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붙은 후에 뭘 해야지 후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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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4가 진짜 얼마 없는거임 정답률 상위가 거의 2점짜리거든 그래서 45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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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opgg에 판마다 불운 불운 불운 되어있으면 내잘못은 아닌데 1
왜 못이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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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그 자리에서 찢어서 버리고 기차타고 한강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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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컷 얼마로 잡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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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념 강의 1
예비고3 기말 끝나고 방학까지 한 2주 좀 넘게 시간이 남아서 미적 개념한번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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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이 91이라는 놈이 나 미적이 84라는 놈이 나 ㅋㅋ 11
그 놈이 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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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공대는 불가능임 전전, 컴과, 화공 등등 인기학과는 서류에서 문과 다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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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스시작함 0
진엔딩보고 움 ㄹ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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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과자 원탑 10
밀가루에 소금뿌린맛 이거 왜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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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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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부끄러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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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시켜 먹고 남은 코카콜라 1.25L와 곁들일 과자 추천 받아요. 1500원 이하였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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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3
정병호와 연등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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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오는 기능 없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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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잇 한 번 들었었는데 좋은진 잘 못 느꼈어요 필기 적는데에만 급급했던? 근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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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볼까?? 각자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는거 추천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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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23학년도 정법 만점자가 말하는 올해 등급컷 및 잡소리 4
정법 과외는 정말 까다롭습니다. 왜냐하면 정법 과외를 하려는 사람이 없어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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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1학년 + 9분위 + 국가근로 전적 o (24여름/2학기) +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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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입장에서 배경지식이 있다면 어느 정도의 수월함을 느낄 수 있음 근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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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이랑 중국어는 조금 해봄뇨 많이 옛날이긴 한데 풀고 점수 올릴게요 아마 한문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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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블라인드라 알빠아니라고 서울대안가고 지방대로 4년장학금 받으면서 입학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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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지금 작년이랑 똑같아 보이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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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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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메가 강민철T 강기분, 새기분 대성 김승리T 앱스키마부터 파이널까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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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어요 6
진짜 좋은 사람 만나고싶은데 너무 어렵다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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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볼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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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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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vs 낙지 4
하나만 할까하는데 뭐가 정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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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 10
어디 됨? 제발 누가 좀 알려줘봐 재수해도 가능성 있는 점수임? 중경외시는 아예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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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풀어봤는데 너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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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맛 ㅈㄴ 없네 키리코 아나 관짝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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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애매한거같아서.. 만약 붙으면 상향을 못쓴다 라는 게 좀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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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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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0
작수백분위 국수탐탐 97 89 78 84(1233) 올해백분위 메가기준 95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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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용부계 두개>> 둘다 아이디까먹음 리세계 두개>> 가챠용으로 가끔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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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선택 2
이런 거 물어볼 때가 마땅치 않아서 ㅠㅠ 여기에 올려봅니다. 댓글이나 투표해 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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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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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필요한 거 있어요??!!!? 원래는 이걸로 깎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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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0
지거국 12명뽑는학과 점공11명중에 3등인데 1,2등 다 빠지는사람인데 느좋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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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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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등급 2
생각할수록쓸모가없는듯 영어2 받는 대신 미적 1컷 84해주면 좋겠다 ㅠㅠㅠㅠ 성적표ㅈㄴ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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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뒤 폭파 예정. 편하게 상담 ㄱㄱ 이제 교재 써야 돼서 당분간 못 들어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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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3
IN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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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도 케이온도 러키 스타도 다 너무 평화롭기만 해서 두근거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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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까진 안바란다 이과 자존심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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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라고 생각함? 메디컬 급의 극상위권을 제외한 구간에서의 성적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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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9 81 74 기하 92 84 77 확통 97 89 82
와.. 난 수능끝나고 지금까지 뭐했지.. 일단 존경
열심히 사신거같은데 좀 노세요 놀때 제대로 못놀아도 후회가 남는다더라구요
본문처럼 잉여 말고 여행도 가고 취미도 가지고 그런거.. ㅎㅅㅎ
취미를 막상 가질려고 해도 딱히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없어서 시간만 많지 뭐부터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대학교만 바라보고 몇 년을 지냇는데 막상 다 끝나니까 감이 안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과가 텝스950....문과 죽으러 갑니다
같이 가시죠
여행 다니세요...
거기다가 어머니한테 수술까지 해드리고
엄청 효자시네요
대단하시네요...잉여는웁니다
자기자랑글ㅋㅋㅋ
그닥?
장난이에요 ㅋ 그리고 물어보지도 않은 텝스점수를 스스로 공개한거에서 사알짝 느껴진거 뿐이에요 ㅋ
아 ㅎㅎ
답변글이 달린 원글은 수정할수없다네요.ㅠㅠ 저의 의도는 그게 아닌데...
아니에요 부모님의 수술을 위해 열심히 알바까지 하시는 분인데요 뭘 ㅎㅎㅎ
연애
ㄷㄷㄷ 전죽으러갑니다..
여행
롤에 100만원 지르고 롤켓몬마스터가 돼는거죠. 집에서 올챔 ㄱㄱ
노래연습? 옷봐두기?...
존경스럽네요
구체적으로 추천해드리자면 음악관련 예를들어 기타(베스트) , 하시던 악기 잇으면 계속하고 아니면 피아노, 춤이 있겠네요. 제가 그때로 돌아가면 돈이 있으면 여행 아니면 돈없으면 위에 있는것들이나 교양책보는걸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