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vs 단국의
단국의는 집에서 급행타면 1시간30분 걸립니다. 충남의는 현지에서 자취해야 할듯...
어디가 좋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말그대로 시험지 나온 그대로 푸시는 분 있으신가요? 작수 기준 독서 26분 문학...
-
블아 빵 요약 1
안녕하세요 블루아카 콜라ㅂ… 재고 없으니깐 나가!!! (재고가 있는경우)
-
작수 화작 왤케 어렵냐 진짜 미쳤네 .. 이걸 현장에서 확신가지고 풀수있다고..?...
-
궁금한 점 0
1. 여러분 병원 갈 때 그 병원으로 가는 기준이 뭔가요? (가까워서, 병원 규모,...
-
1시간만에 외우면 머리좋은거구나 ㅇㅇ 하고 나도 머리좋은가? 하고 시도해봤는데...
-
시험 끝나고 봐야겠다
-
...
-
아직도 이 충격이 쉽게 안 가네요 어떡하면 좋죠?
-
군대가기전에 풀고갈 수학N제 분량적고맛있는거추천좀요 2
분량적고 난이도적당하고 좋은N제 하나만 추천부탁드려요
-
페드로 페드로
-
가격 같음
-
기분이 요상 하군요......
-
세지 사문 했는데 괜히했나
-
퇴근 3
이번주도 끝 푹 쉬어야지
-
블아 못산 이유 12
바로 앞에서 2합 190정도 되는 두오 두명이 다 털어감 ㅠㅠ
-
현여기때 유일하게 3등급 넘겼던 효자과목 컴퓨터일반 돌려줘
-
표본 올해 유독 고일거같다는게 내 생각이긴한데 그럼 최저떨 많으려나 영어도 ㅈㄴ 어렵게냈으면좋겠다
-
신기하네요... 이름만 있을법도 한데 성과 이름 둘다 동서양 모든 문화에서 옛날부터...
-
65 63 ㅋㅋㅋ 설대 지망생분들 손해 엄청 보셨겠네요
-
국어 1컷 수학 낮2 or 높3 (미적) 영어2 사문1 생윤1 교대 빅포텐 이미지 논술 사탐런
-
우리나라 인구에 비례한 의사 수는 OECD평균 기준의 절반밖에 되지 않음. 하지만...
-
SKY 모집인원 12000명 중에 수능100% 전형은 1000명밖에 없음...
-
오….
-
비싼가? 보통 얼마 씀
-
게임 초대해도 뭐 불이익같은거 없겠지
-
국어와 영어를 잘하는 법 - 중요한 것에 밑줄치고 집중하라! 0
제가 에서도 정말 맗고 다르도록 반복적으로 이야기하고, 현우진을 포함해서 웬만한...
-
문학 ㅈ수 0
심찬우 에필로그 문학 푸는데 이미지는 그려지는데 화자의 내면세계가 안느껴져서 문제를...
-
[단독] 코레일 서울본부, 철도사법경찰대에 '도티' 고발 2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이자 ‘초통령’으로 불리는...
-
언매 미적 쌍윤 응시 가정으로 부탁드립니다ㅠ
-
고3인데 학교에 누텔라 통 작은 거 있잖아요? 그거 하나 갖다 놓고 가끔씩 에이스...
-
오늘 못털면 걍 3연패다 한화 화이팅3
-
저녁 뭐먹지 4
평냉을 먹을까 버거를 먹을까
-
그놈들 이제 안보이겠다
-
수능 시간 절반엔 끝내야 마음이 좀 편해질 거 같음
-
고3인데 최근 들어서 학교에 있을 때 너무 졸려요 단순히 수면 시간 문제는 아닌 거...
-
평균적으로 몇 번이 더 어렵나요?? 미적 기출을 아직 안 풀어서 잘 몰라요 ㅠㅠ
-
2주동안 지휘업무 하느라 찐으로 정신없었다는 ㅋㅋㅋ 그래도 나름 보람찼다 ㅎㅎㅎ
-
심찬우 프리패스 할인 언제까지죠?
-
안녕하세요! 영계입니다! 오늘은 판단력 비판을 읽다가 한 단락을 문제화 했습니다!...
-
잇올주변 gs는 실패
-
작수 연고 낮공점수였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국수 백분위 96 98 영어 2 탐구...
-
1. 아 아는건데 2. 왜 안되지? 3. 이게 뭔 소리지?
-
韓 언론자유지수 '양호'→ '문제 있음'… 1년 새 15단계 하락, 이유는? 1
한국의 언론 자유가 지난해보다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경없는기자회(RSF)는...
-
매장 안을 가득 채우는 씹덕브금에 알바분이랑 눈 마주쳤어요오.. 이제 저 지점은 못가요
-
지금 기시감 다 끝나고 림잇 복습도 끝나서 이제 실개완 아니면 킬쿼모 풀려는데 둘...
-
ㅇㅈ 17
룸카페에서 했던 거
-
서울대에서 1~2점이 당락을 결정하기 때문에 (자기 입으로 말함 그걸 자기들도...
-
기출에 보면 정답률 40% 아래 제외하면 앵간치 기출 풀리는 정도 딱 베이스만 있는...
-
옛날 18살 하얗고 말랐을때 학원에 여자애들이 힐끗힐끗 쳐다보는애들이 종종 있었는데...
집 가까운게 최고인 듯
130은 어차피 통학 못하실거에요
어차피 둘다 자취입니다.
의대는 티오 드러난 숫자만 볼게 아니라 미래에 내가 어디 살지 어느 정도 감안한 후에 선택하는게 되게 중요함 천안에 계속 살수 있다-->그럼 단국 (단국은 수도권에 병원 없음) 충남에서 계속 살 수 있다 ----> 그럼 닥 충남임 천안, 충남 둘다 아니다- 그럼 아무데나 끌리는데로 고
참. 인원적고 단일병원 모집인 단국은 괜찮은데
충남은 재학생 두명중 한명은 자교병원에 못 남습니다. 지거국의가 다 사정이 비슷한데
티오 부족한 듯 보여도 선병원 같은 지역 2차병원 티오 먹거나 (그 병원만 오스자리 2개임) 상위권들은 아산 삼성으로 떠나기도 하고 충남의대 특성상 서울 가까워서
내려가는 수도권 학생들 제법 되서 수도권 2차 병원 (ex.중앙보훈등등) 자리 찾아 떠나기도 하고요.
충남에서 계속 살거면 닥충남이라고 한 이유는 지역거점 지거국의가 원래 그 지방에서는
짱 먹습니다. 거기 사는 주민들은 순천향, 단국보다 충남 훨 더 쳐주고요.
거기만 그런게 아니고 경북, 부산, 전남 다 지방은 분위기가 대체로 그렇습니다.
대전 살고 버스로 통학거리 30~40분인데, 본과 들어가서 충남대 병원 근처에서 자취하는 사람 알고 있음.
거리잇점 없으므로 충남 추천. 충남 티오가 적어보이는데 정원대비 인턴수가 적어서 그럼. 위에도 댓글에 내용이 있는데 원래 고향으로 떠나는 졸업생도 많고 서울로도 많이가서 자교에 인턴 남는거 어렵지 않음. 인턴 마치고 레지던트 올라갈때는 오히려 티오가 인턴 수보다 많음.
충남.
충남이 to가 적어보이지만 사실 적진 않아요 서울~서울 근교로 올라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세종에도 충남대 병원 생겨서 세종이 떡상한다면 충남대 병원도 같이 떡상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