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양반 [427687] · MS 2012 · 쪽지

2014-01-23 04:02:28
조회수 9,487

고대 빵꾸 못 뚫었다고 피꺼솟할 필요없는 듯

게시글 주소: https://profile.orbi.kr/0004252441

입시 사이트에서 이런 말하는 게 모순이지만 내 인생 내가 열심히 살면 되지 남이 무슨 성적으로 어디를 갔든 내가 신경 써서 좋을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ㅋㅋ 비교하는 삶 ㄴㄴ

고대 빵꾸 못 뚫었어도 고대생 못지 않은 삶을 살겠음 ㅇㅇ

그래도 예비 받으신 분들은 꼭 합격하셔서 고대생되세요!!! 응원할게요 ㅎㅎ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