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주간지 고민
꼭 필요 할까요??
하루에 고정 공부량이 생기는게 좋을거 같아서 그런데
유대종쌤 주간지 고민중인데 아직 기출도 다 안했으면 어떻게 할까요?
그냥 기출문제집 사고 유대종쌤 커리랑 병행할까요? 아님 주간지를 사서 풀까요??
기출 문제집 산다면 뭘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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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잘 모르겠음
답변 감사합니다!!
강사들 개념강의 듣고 분석법을 제대로 익히고 ㅡ 기출에 이걸 적용하고 ㅡ 주간지를 포함해서 사설을 푸셈.
그럼 주간지를 언제부터 풀까요..?
기출 한 바퀴 돌리고 푸세요 (10개년 추천) 어느정도 기본 태도가 정립되어야 사설 푸는 의미가 있음
흐아!!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주간지 무슨 강사들이나 여타 사설들 보면 무슨 12월,1월부터 시작하는데 조또 무시 하시구요. 그 사람들은 돈 벌려면 그때부터 내야 하니까 그런 거고, 베이스 확실하게 닦이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거 풀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수학 기출도 제대로 안 푼 인간이 사설n제 벅벅 풀겠다는 거하고 똑같은 거에요
그럼 기출10개년 문제집 추천좀 해주실 수 있나요..? 뭐가 좋은지 몰라서.. 이미 매3시리즈는 다 풀었습니다!!
마닳이 제일 무난할 듯?.. 마닳도 10개년 까지는 안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차피 강사들 커리 따라가다보면 옛날 기출도 보니까 너무 10개년이라는 숫자에 집착할 필요는 없음. 마닳 말고 님이 가진 기출 문제집 5개년 이상이면 뭘 봐도 괜찮음. 매3이 뭔 지는 잘 모르겠구요
알겠습니다!! 바로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개념 튼튼히 , 기출 충분하게 꼼꼼히 회독 후 하반기부터 주간지 시즌 2 + 사설로 ㄱㄱ 상반기에 기초 제대로 안 되어있는데 굳이 주간지 살 필요 없음 돈만 깨짐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