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아니면서 왜 공보의를 평가해요 ㅋㅋ
특별한 뜻있는 거 아니면 대부분 현역말고 공보의에요.
면제가 제일 좋고 공보의도 나름대로 ㅈ같은 점있긴 한데
그래도 현역보단 나은 경우가 많아요.
아 참고로 저는 깡시골 공보의입니다.
섬보다 더 구려요.
차라리 신안 공보의였으면 좋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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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보통 교재를 펼치면 완전히 펼쳐지지도 않고 도서관에서 공간도 조금 부족해서...
경력인정이 ㅅㅌㅊ 아닌가
1년 정도로 인정해주긴해요
근데 공익 뜨신분들은 공익 가죠?
전 아니라 모르겠는데 공익 가고 n수한 경우 빼곤 학교 다니다가 빠지진 않는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의대 장점이 공보의라는 사람도 잇는데..
신안 ㄷㄷㄷ
신안
도대체 어떤곳입니까...ㄷㄷ
음..밤에 도로로 안 다닙니다. 차에 치이면 잡을 수가 없어요.
1지망 떨어지고 전남 걸렸을때 섬으로 가는건 어떻게 정해지나요? 손들면 갈수있는건가요..?
전남 작은 섬중 하나에 거의 제 친가 친척+지인들만 사는 섬이 하나 있어서 거기로 가고싶은데...
손들고요? 전남에 섬도 못가는 사람 많습니다. 한의사기준 약 80명있고 여기서 제비뽑기해서 1번부터 골라갑니다. 거기서 시군구정하고, 그 다음 각 시군구내에서 다시 뽑습니다.
예를들어 첨에 진도 고르셨어도 거기 투표에서 섬 못고르면.....
앟 그렇군요...어렵네요 다들 가기싫어하는곳이면 어떻게 안되려나 싶었어요ㅋㅋㅋㅠ
35번이내면 그래도 신안갈만 합니다. 그 안에서 투표는 또 다른 얘기지만...ㅎㅎ
요즘 강원도 1.3대 1정도라는데 맞나요? 전 무적권 1지망 강원으로 쓸거라
그거보단 조금 높을 거에요 (불확실) 옛날보단 인기많아요
저 4급, 현직 공보의입니다. 공보의 말고 공익 가면 그게 진짜 공익 인증입니다.
뭐... 다시 생각해보니 수입이 급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와 그런가요? 저 4급인데 고민중이었어서 아무래도 시간이..
공익 vs 공보의 vs 군의관
군의관은..아예 논외 아니에요?ㄷㄷ 공보의나 공익이 나아보이는데
군의관도 봉급 많은걸로 알고있어서.. 아하
공보의가 군의관보다 봉급도 많습니다
이런.. 제가 잘못 알고있었네요
오죽하면 군의관 배치1등보다 공보의 배치꼴등이 낫다는 말이 농담처럼 나오는게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ㅜㅜ 저라면 만약 완벽히 선택권이 있다면 경기도 공보의>>충청도 공보의>전남 제외 공보의> 공익 >수도권공군군의관> 전남 공보의 >>>>카투사> 공군군의관 >육군군의관>특수꿀보직현역(장군운전병)> 해군군의관> 일반 현역 이런식으로 선택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