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르비] 대화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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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꿈도 현실에서 특정당하고 도망치는 꿈 꿨는데 이건 탈릅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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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없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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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정리하다 베인 곳 11
피부 보라색으로 변했네 병원 가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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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끊나요? 지난번에 1시간동안 딴 얘기함.. 결국 30분 더 수업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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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글캠(자유전공) 부산대 고고 경북대 사회복지 이 3개 중에 어디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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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서성한 메디컬 목표로 (안되면 연고대 간다는 마음) 정말 한계까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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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질문이요 1
올해 고3인 학생인데 학기중에 탐구 점수 올릴 시간있을까요? 지금 국어수학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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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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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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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빌런들때매 6
그동안힘들었지만 오늘 주2회 6시간 160친구 성사돼서 멘탈 회복됨 ㅇㅇ 행보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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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춤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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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기치는 놈들은 위로 다 보내고 허접들끼리 외나무다리 붙는데 이겼을 때의 쾌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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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점공보면 수능성적 인증이랑 실제지원인증 두개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지원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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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자꾸 내가 마지막에 두개놓고 고민하면 다른게 정답인거임 한 20문제푸는데 빠짐엄ㅅ이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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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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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6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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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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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듣고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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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태어 같은데 무슨 뜻일까요 오르비에서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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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범부와는 보법자체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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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과외썜으로 이쁜 연세대 의대쌤을 붙여주셨다 페이는 주1회2시간에 40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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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팁 7
시범과외비는 꼭받아라 안받으며는 메인에 내썰처럼 당하고 한푼도 못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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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자연컷 2
점공들을 안하니 컷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겟네요 혹시 587 정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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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정시위주 커뮤같긴한데 수시러 글들도 많이 보여서 궁금해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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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중간고사때 등급이 올랐으면 ;; ㄹㅇ 뭔가 나함테 돈주고 맡긴건데 못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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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엉이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 안그래도 미적분 과외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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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8 쓸 데가 존재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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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 싸하다,,, 34
이번주 주말에 소개팅한다고 했던 사람인데 외적인건 다 내스탈인데 쪼끔 싸하다,,, 걍 런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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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남자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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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들에 일에 바쁘게 사느라 신청했던 센츄도 잊고 있었네요 저도 이제 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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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는 사람 많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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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
또 뭐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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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가 말대꾸 10
슬슬 맘에안들었는데 가져가주셨네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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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일루와잇 5
이 말투 어디서 나온 걸까요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말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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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공학 예비 2
셈퍼님 예상 28.8 실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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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의고사 6-7등급, ㅈ반고 내신 4-5등급정도로 거진 노베인 동생 방학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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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해다은 다되는데 왜 문제를 틀리는지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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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교재패스 0
특정 선생님 교재패스 구매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교재는 다 무료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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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재밌네 8
ㅋㅋ 맥주1캔먹고 먄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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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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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사가십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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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라면 남자쌤이 편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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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풉 푸흐흐흐 예상이 가시나요? 예상가는 사람도 잇을지도? 뭐냐면 푸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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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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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원래 존재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나만의 닉네임으로 바꾸고 싶은데 뭔닉이 좋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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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합격한 25학번 신입생입니다. 아직 오픈채팅방? 같은거 검색해보니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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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썰올리고 0
혈압올라서 술마심 헤헤
헤쳐나가지 못해서 요모양으로 사네요ㅠㅠ 활기차게 살고픔ㅋㅋㅋ
한번 힘이 빠지니까
도통 힘을 못내겠네요.....
웃음이 나오질 않아요 저도 ㅜㅜ
힘내세요 저는 갑갑할때마다 네이버에 서울 갈만한곳 찾아서 돌아댕겨요 뚝섬이라던가 아님 원하는 학교 구경하고 온다던가 ㅋㅋ움직이세요 그럼 잡생각 안나고 조음!! 화팅
준비하는 시험이 있는데 될지 안될지 미지수고
공부도 안되고
그래서 지금 자신감이 사라지고 우울하네요
헤쳐나가는 방법좀 아시면 알려주세요
누군가 알려주셨으면 ㅠㅠ
짝사랑
더큰 슬픔으로 극복했죠
짝사랑을 더 큰 슬픔으로 어떻게 극복 하신거죠??
수시폭팔
수능파괴
정시멘붕
삼수할때 우울병 걸려서 맨날 슬픈노래 들어면서 글썽글썽..떠나간 내님을 생각하며..ㅠ
저두 노래나 들어볼까요 ㅠㅠ
어떤 노래 들으셨나요??
성시경 한번더 이별 들은면서 울컥 하던데요..아 이제 진짜 헤어졌구나 느낌이 드는데 눈물폭발이었어요ㅋㅋ
전 고3때 4월에 수학 백분위가 80인가 원점수가 80인가가 떠서 충격으로 3일간 슬럼프였죠
근데 생각해보니까 어차피 1등급인적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상승세 만들면 드라마틱하고 좋겠다 싶어서 다시 열심히 했어요
4월에 저도 222 떠서 엄청 충격이었는데 ㅎㅎ;;
93퍼정도 백분위였나요.... 결정적으로 제 성적이 반등한게
4월 모의 망한 거에 대한 충격이었던거 같아요.
근데 이제는 졸업 때문인건지... 공부 밖에 고민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래인님은 아직 그런 거 없으신가봐요?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전 원래 고민 없이 살아요! 지금까지는...
고민으로 해결 될 문제가 있다면 죽자고 고민했겠죠ㅋㅋ
수준이 다르군요 전 344였는뎈ㅋㅋㅋㅋ결국 111까지 올리긴 했지만
ㄷㄷㄷ상승ㄷㄷ하신듯
나름 학교에선 6개월 내내 하락폭없이 모든 과목이 상승한 유일한 사례였죠 하지만 결과는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준ㅜ
전 화2가 뚝뚝뚝 떨어짐ㅋㅋㅋㅋ 234
이런 못난이대결 질순없죠
전 모종의 이유로 8월달 이후 모고 등급이 모조리x3이 됐다구요ㅜ 그성적그대로 수능골인ㅜ
ㄷㄷㄷㄷㄷㄷ그러디마여
전 수학이 2222221로 간 대신 영어 난생처음 2등급ㅋㅋㅋㅋ
와
ㅋㅋㅋㅋ인생이란ㄷㄷ
못난이 대결
모의고사 수학 50점 ㅎㄷㄷ
수능 끝나고 친 기말고사에서 합산 5등급....
수능 끝나고친....전 총 5등급..
ㅋㅋㅋㅠㅠ
믿었던 수능에서 털리고...한 2달동안 우울증에 자살충동까지 느꼈어요 ㅠㅠ 문득 제 자신이 무서워지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인데 내맘대로 하고싶더라고요! 그후로 점점 좋아져서 거의 극복했지요
재수... 하셨나요??
학고반수결심했어요!
음 그럴땐 밖에 나가서 열심히 운동도 해보고 평소 하고 싶었던 것들이나 자연 친화적인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해보고 영화를 보기는 개뿔 그냥 방콕하면서 치킨이나 뜯고 살이 뒤룩 쪄있는 나를 발견한다죠...
음악들으면서 몰래 울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사랑을 하세요...
전 공부하다 중간중간 시간내서 책읽고 기억에 남는말 자꾸 끄적이고 그랬어요 '정호승-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추천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