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 방학때 할 것 조언,훈수 환영 (국어 우선순위 좀 알려주세요..)
제가 생각한 우선순위
국어1.비3 문2 기출 문풀 분석+ 문학개념어(ㅡ 현강 자체 교재인데 1장씩 3월 학평 전까지) ㅡ 독학 (+현강 교재)
2.언매
3.비독원 ,문학론 3일에 1강 2일은 복습 비독원 ㅇ ㅇ 문학론 ㅇ 비독원 ㅇ
3. 문학개념어
4.고전시가
수학
1.수분감 다음주부터
2.확통 시발점 다음주 부터
3. 뉴런 수1 수2(3월학평 전까지.. 제발 ? ?)
영어 션T(방학때 최대한 해두고 학기중 주간지만 풀면서 시간확보)
LF 3
NF
logic1
쌍사
그냥 역사채널 보듯이 돌리기
공부하다가 머리 터질 것 같을때 들음 하루에 최대 2강제한 2배속이라 최대 1시간
질문 1.국어 우선순위 좀 알려주세요... 다 못 할 것 같아서..
2.훈수나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년에 독학으로 삽질해서 앉아있는 훈련은 되어있습니다 순공 10~11시간 정도 나옵니다 (인강 포함)
미포함시 8시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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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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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t 다의어그램 택포 1.3 배성민t 기출어시스트 수1 수2 각각 택포 1.3 쪽지 주세요!
언매가 만약 노베 상태거나 했었는데 개념을 많이 까먹어서 문제풀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언매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면 좋겠습니다. 비슷하게, 문학 개념어 또한 노베 상태라면 먼저 훑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 두가지에 많은 비중을 두고 남은 시간은 문학, 비문학 기출분석을 하다가 언매 개념이 끝나고 문학 개념어가 어느정도 끝나면 기출분석 비중을 늘리면 될 것 같습니다. 고전시가는 경찰대수석합님의 경험치에 따라 나눠서 꾸준히 할 수도 있고, 언매처럼 초반에 좀 몰아서 감각을 잡아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국어 1~4번 모두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으면 기출분석을 가장 큰 비중을 두고 나머지를 돌아가면서 분량을 나누면 어떨까 합니다. 예를 들면 요일별로 언매, 고전시가, 문학 개념어를 할당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