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이다.
그 석회질의 단단한 껍질을 까서 열어보기 전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노른자가 두개일지, 부화하던 도중의 계란인지 아무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난 노른자가 좋으니까 두개였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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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석회질의 단단한 껍질을 까서 열어보기 전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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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난 노른자가 좋으니까 두개였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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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 해먹으려고 알 깼는데 노른자 2개 나오면 그날은 럭키데이♥
ㅋㅋㅋ 큰 하자가 없는 이상 조리방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비슷하네요
중의법잼 ㅋ 삶아서 먹는 계란인줄
사실 노렸어요 +_+!
치밀하시군! ㅋㅋ
투시잼 엑스레이잼
..........Gem
반숙이 맛있음
반숙♥
겉만 살짝 익은 노른자가 입 안에서 터질때 너무 행복함
ㄸ 댓글바꼈다
제가 봐도 너무 재미없는 드립이어서.....
ㅋㅋㅋ
소와 말이 함께하는
소보르
말보르
심심하죠?
정답입니다!
저녁때 계란 부쳐먹어야지
계란 부쳐 핸썹!
반수우우우ㅜㄱ 반숙이 짱입니다.
탕수육은 찍먹 계에란은 반숙이 최강!
김신명숙이 짱입니다
토형은 천재셨다. 그러하다.
............................................... 햐 슬프다
ㅠㅠㅠㅠㅠ
이 드립을 옛날 상도 만화책에서 봤었는뎅....ㅎ히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