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아인 · 428065 · 14/02/19 23:36 · MS 2012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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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혼자야 · 482154 · 14/02/19 23:37

저는 피아노인데.. 안하면 후회 할것 같아서 늦게서야 다시 시작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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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근 · 471320 · 14/02/19 23:37 · MS 2017

화이팅. 저는 수년째 제가하고싶은 직업을 위해 재수중입니다.올해 예비1번까지 되길래 작년대비해서 안심했는데.. 오늘로 끝났죠 뭐-^^ 전 다시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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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 429376 · 14/02/19 23:50 · MS 2012

힘내세요! 도전이라도 할 수 있을때가 진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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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나리123 · 308464 · 14/02/19 23:42

ㅋㅋㅋ저도 그것때문에 대학 잘다니다가 반수할까생각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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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 429376 · 14/02/19 23:42 · MS 2012

진짜 예체능 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저는 부상이 심해서 무용하다 또 다치면 이젠 걷는데 지장이 생긴다고 하지 말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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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 429376 · 14/02/19 23:43 · MS 2012

아 참고로 저는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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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부이 · 441400 · 14/02/19 23:46

화이팅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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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군 · 491221 · 14/02/20 00:04 · MS 2014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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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 · 444480 · 14/02/20 00:08 · MS 2013

화이팅하세여 같이 분당사는 입장에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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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 407209 · 14/02/20 00:15 · MS 2012

저도 눈때문에 조종사 꿈 포기한거 너무 아쉽지만, 현제의 길에서 열심히 해야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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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됼 · 454213 · 14/02/20 01:10 · MS 2013

처음으로 댓글 달아요ㅠㅠㅠ
힘내세요! 또 다른곳에서 꿈을 찾으시길 기도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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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달연성울 · 457245 · 14/02/20 02:46 · MS 2013

전하고싶은게 공분데 건강때문에 공부도 접어야할 판국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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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소성 · 412677 · 14/02/20 02:56 · MS 2012

동아리 활동같은 것으로 미진하지만 꿈을 쫓아보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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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2 · 413514 · 14/02/20 08:57 · MS 2012

관련업종으로 나가보세요. 평론가나 무대예술, management등을 통해 못이룬 꿈을 이루어 볼 수도 있을거예요. 발레.. 참 좋지만 실제 발레리나나 발레리노로서의 수명은 길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골프레슨의 대가인 데이빗 레드베트는 골퍼로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골프레슨가로서 프로골퍼들의 존경을 받고잇지요. 꿈을 이루어가는 여러가지 길이 있으니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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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Roman. · 69422 · 14/02/20 14:58 · MS 2004

저도 콩쿨 준비하고 하루 12시간씩 연습하며 서울예고 준비했습니다. 십수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당시 입시곡까지 또렷이 기억납니다. 결국 반대로 뜻을 접어야 했지만 지금 만약 돌아간다면 무조건 클래식 할 겁니다. 그래도 대학와서 콩쿨 준비하고 연주회 열고 하니까 좀 낫더라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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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까 온팩 · 346020 · 14/02/20 23:38 · MS 2010

힘내세요 제가 다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이제 다시 자신만의 꿈을 찾으시고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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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깎쟈 · 439620 · 14/02/23 17:47 · MS 2013

정말 멋지네요 제 동생이 한번 봤으면 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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