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하시는 분들~?
다들 최소학점 해놓고 공부하시나요
전 강박관념때매 재수실패하고
지방에 학교 통학하면서 삼반수 예정중인데
통학하고 최소학점도 아니라 공부할시간이없네요
작년엔 시간에 너무사로잡혀서 망해서
이번엔 즐기면서 공부도 집중적으로 하려고 햇는데
다른분들 최소학점으로 반수하시는거 보면
또 마음이 급해지네요
나만 닦여지지않은 길로 가고 잇는것같은 느낌이랄까
여러분은 반수생활어떻게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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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점관리 조금은 하고 있어요!
수능 공부에 영향이 없을 정도로만요 ㅎㅎ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시험 전날에 벼락치기하면 어느 정도는 나오는 것 같아요 ^o^
저두 18학점이고 전공도하나 들어요 그리고 학점관리는 4.5목표로
2학기때는 최소학점만 신청하려구요(무휴학할거라)
원래 잘하시나보네요ㅎㅎ
아니에요..ㅠㅠ 그래도학점버리기엔너무리스크가 크다고 생각되는 학교라서 ㅠㅠ 힘들긴해요ㅋ
화이팅하세요ㅎㅎ
저도 삼반수 곧 본격적으로 하는데요 고3때 성적으로도 갈수있는 학교를 재수해서 장학금받고 간터라 학교에 미련이 없네요.
오늘 그만뒀어요 자퇴는 아니고 반휴학정도
1학기 끝까지 16학점 들으면서 다니려고 했는데 제가 학교 기숙사에서 살아서 수능공부하는게 눈치보이고 그랬네요
저랑 같은 처지ㄷㄷ
재수해서 똑같이나와서;;
3월한달다니고 아예 때려치웠습니다 힛
저도 지금당장이라도 때려치우고싶은데 집안에서 반대를...ㅅ설득이안되네요
전 무려 19학점ㅋㅋ.. 그나마 저기서 1학점이 세미나여서 실질적으론 18학점인대 저도 거의 시험기간 에만 공부하고 과제정도만 해가여
전 17학점이요ㅎㅎ
저는 15학점해놓고 겸사겸사합니다ㅎㅎ 학기초부터 해봣자 두세시간밖에 못하는중‥
저만그런게 아니네요ㅎㅎ
저는 그냥 학고반수 생각하고 아예 학교안나가고있어요 5월 7일 강청 반수반 개강해서 거기 들어갈 예정이고요
아아 답변 감사해요ㅎㅎ그럼 자퇴하시는게 낫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