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과학기술원 1학년인 학생으로서 진로 변경에 따른 대학 변경 방법에 관해 도움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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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뮨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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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 0
1. 사랑은 혼돈의 노예 산치핀치한 노래입니다 2. 돌아라 설월화 마와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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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쌤 올인원 듣고 있는데 쌤은 진짜 너무 재밌고 좋은데 강의 스타일이 개인적으로 잘 안 맞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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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이썬, 매트랩 배우기 2. 영어, 중국어 공부 3. 물화 오투로 독학을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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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부터 3
유튜브 빌런들처럼 꼬순내챺챺을 아무 개시글에 달고 도망치면 유행어 하나 만들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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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다풀리면 만점인데. . . 그게 쉬울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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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걸어놓고 뭐할지 ㅈㄴ 고민중임.. 이신혁 너무 과하다는 얘기가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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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할거라 과목당 2권풀건데 (6권) 두개씩만 추천해주세용 ㅎㅎ 작수 백분위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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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지나가다가 나 볼때마다 여자들이 정색하면서 머리 칼 넘기면서 다른쪽으로 홱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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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S1 1회 0
미적분 100점 88분 걸림 9,10번 안 풀러서 한바퀴돌고 풀어서 다시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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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눈나같은 스타일은 아니긴 한데 그래서 더 궁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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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가서 낚시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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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치맥 8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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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난간에서 걍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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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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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의 마지막 9
1년 반동안 수능하며 힘들때도 많았는데.. 이제 끝이네요. 전역하고 기숙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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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 족보 구하는 능력으로 결정 됨 나머지 50% 중 절반인 25%가 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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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어케 말하지ㅠㅜㅋㅋ 현강 다녀서 강k도 사고 한수는 강제구매고 쟁여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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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3지문 13
다들 몇분안에 들어올 연습하구계신가용 24수능 난이도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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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모르고 풀던 내가 밉다 인생절반손해봄 ㅋㅋㅋㅋㅋ 절반은 그냥 문제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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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에 정이 그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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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계정날린대…. 이러면 오피스 못씀? 윈도우까지날리진않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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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각박하네"..남자화장실서 큰일봤다 신고당한 女의 하소연 34
[파이낸셜뉴스]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볼일을 마친 뒤, 주변 시민에 의해 신고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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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질문 9
수1 문제 한번 풀어 봐주실 분 있으신가요ㅜ 조건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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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회독 다했다.... 낼부턴 어삼쉬사를 해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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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비바람..."시간당 50mm 물 폭탄" 4
[앵커] 주말인 내일 밤부터 전국이 본격적인 장마권에 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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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은 뭐하는 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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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사실 2
제로펩시 라임 + 코크 제로 레몬 = 참외향 콜라 이걸 왜 알고 있냐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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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최선을 다했고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엔 목표를 더 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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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1 96 미적 100 1 100 영어85 2 한국사 45 1 화학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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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직업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건 맞지만, 훌륭한 성품과 한번 생각하고 말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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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인증해야지 ㅇㅇ 사기꾼 ㅈㄴ 많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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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추천해줌 서울대-여기는 intp가 가셈..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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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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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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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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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김승리t 아수라 들었는데 올해 강기분 새기분 들으면서 파이널도 우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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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봐도 모루겟음....근데 시작을 ax+b=M으로 두고 할려고 햇는데이문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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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이러신적 없으신데 5시 30분 과외인데 샘이 안오시고 전화도 안받으시는데 뭐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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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r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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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월클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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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정체 몰라요” 필리핀 35세 女시장, 사실 중국인?…제출 증거봤더니 2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로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 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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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냄시가 좋다 11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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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에이쁠이다 1
근데 교양 개말아먹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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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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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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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잡담용 단톡에 재수각이라고 난리남 ㅋㅋ 분명 한살차인데 개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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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에 대해 궁금한 점 29
왜 다수의 국민들은 R&D예산 삭감에 따른 피해에는 덩달아 분노하고, 이 정책으로...
열심히 하셔서 꼭 샤대를 가세요.....
인문사회계쪽 바라보시는것 같은데국a수b를 하셔도 되고 국b수a를 하셔도 되는데 후자는 꼭 제2외궈를 해야 샤대지원가능하구요...전자는 샤대문이과모두 지원될거에요
참고로 샤대수b보정점수는 수a보다 아주조금 유리할뿐 큰 이득은 없어보여요~~수a보다 수b에 들여야할 시간과노력에 비하면......이과쪽은 모르겟지만 문과쪽은 그래도 샤대를 가세요.....국립대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에서 샤대가 차지하는 그 상징적의미가 너무 크답니다....특히 학계쪽은요.......어쨋든 열시미 하셔서 건승을 빌게요....마지막으로 정시 인문계 샤대는 진짜 실수로 2~3세문제틀리는것도 아슬아슬합니다....거의 다 맞으셔야한다는거 말씀드리고싶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과에 비해 문과의 경우 정시에서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것이 우려되네요. 수시에서의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쉽사리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문과 정시를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오히려 수시가 정시보다 더 필연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지스트면 편입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텐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은 없고 학사 편입만 있던데..ㅎ
편입 생각 하시면 대학 네임벨류가 어느정도 먹어주는게 있어서 영어 공부 하고 질문자분 관심 있다는 분야 공부해서 면접 때 그런 점을 어필 하면 어느정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 반면에, 문과 입시의 경우는 완전 제로 베이스에 수능을 잘 맞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아서 불안정하거든요.
그리고 편입 공부는 하면 후에도 어학 성적 등으로 계속 남아있지만, 수능 국어 1등급이라고 해서 대학 가서 뭔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진 않죠... 이런다고 국어능력검정이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대면 수학이 1학년 학점에 도움이라도 되겠는데 수학A형이 상경계 대학 과정에서 얼마나 도움 되는지도 의문이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즉 문과 수능의 경우 입시 종료 이후의 진로를 염두에 두었을 때 거의 매몰 비용이라는 점, 그리고 고유의 변동성 때문에 위험하다는 말씀이시지요?
그런데 편입의 경우 비전공생으로서 전공 2~3학년 수준의 해당 학과 과목 시험을 친다는 점, 선발 여부가 교수 재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오히려 더 힘든 것 아닐지 생각되네요.. 특히 서울대의 경우 일반 편입이 없기 때문에 학사 학위를 딴 뒤에 편입을 해야되는데, 이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보여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