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육회사주세요 꿈에관해서..
재수생이고 내가 정말 고심끝에 찾은 내꿈은연기자입니다. 부모님몰래 학원도 다녀봤고 인정도 받아봤고 노래도 잘한다는 소리만 들어봤고 잘생긴건 아니지만 인상이 깊어서 한번보면 잘 잊혀지지 않는 얼굴인데 12년동안 해왔고 내 밥줄인줄 알고 준비해왔던 공부가 아까워서 재수하는건데 어른분들은 연기하는게 자신없어서 그런거냐며 반박하시구 난 자신 없는게 아니고 마치 보험처럼 1년더 하는건데...더군다나 빠른년생이기에..
아.. 다시 본론으로 그래서 대학교 학과 추천좀 그냥 간판보고 들어갈껀데 고대가고싶다가장 낮은 학과로 수탐은 백분위 합치면 192는 뜨는뎅 영어랑 국어가 3등급 대인게 함정ㅋㅋㅋ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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