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빵 고경폭
전고경스나인데요
올해고경 폭일거같네요.. 폭은아니더라도 막힐듯싶고
연경이 빵꾸날가능성이 높을것처럼보여요
일단 지금 수시빼고 인어문 중위과빼고 설대빼고 하면
인원이 얼마안되는데
점공보니 허리라인이 거희 고경에 몰리는느낌이더라고요
(물론 고점공과 연점공의 운영방식이 달라서 연점공표본이 고점공표본보다 빈약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점공은 등업해야 볼수있고 연점공은 그냥 볼 수있기때문)
하지만 지금 나온표본만보더라도 고경빵꾸는 거희 힘들것같고
있더라도 올해스나가 오르비만봐도 고경이많더라고요 바로막힙니다
대신 수시빼고 인어문빼고 중위과빼고 설대뺀 얼마안되는 상위 허리층이 고경에 몰린것으로보아 연경빵꾸는
거희가능성이높다고봅니다...
-고경스나의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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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은 머리만 엄청클고 추합 엄청 돌거 같고요
하지만 인원이 적어서 빵꾸 까진 아닌것 같고 원 컷 나올때보다는 그리 절망적이진 않을거예요
대신 고경은 우선컥이 예상보다 1-2점 떨어졌지만 추합은 별로 않돌거가타요
결론은 연고경 둘다 예상대로 뚫리진 않을듯...
결론
그리하여 연고대 상위과 정원 정확히 590명이고 0.5%내에 상위과를 지원하신분이 630여분입니다.
서울대 빠지는거 감안하면 0.5%내의 분들은 잘갈라드셨으면 문제 없습니다. 확실한건 연고상위 하나가 빵꾸면 하나가 펑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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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윗부분이 조용히....님이 실지원자수로 계산하신건데요
여기서보면 0.5퍼중 올해입시실패하실분이 40분이신대요
연대몇개의폭발과와 지금고경표본을본다면
40명을훨넘개 죽어나가실거같아요
그럼결국 몇개의 과들은 또 빵꾸가나야한다는건데
점공표본으로 봣을때 그빵꾸의 가능성이 젤높은건
연자와연경일가능성이높져 ㅠㅠ
꺄
그래서 님은 고경컷을 몇%로 보는건가요?
인어문폭발로 인해 연고대상위과 폭발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소수과에서 폭발이나 빵꾸가 발생할겁니다.
근데 연경은 허리가 비었다고 해도
머리가 너무 큰 기형적인 구조라
머리쪽에서 추합이 생각만큼 빠지지 않으면...
머리쪽에서추합이 생각만큼빠지지않으면...
그럼헬게이트열릴듯ㅋㅋㅋㅋ역대최강입결
결국은 설대추합수에 달려있습니다.
근데.. 추합이 생각만큼 안빠지기가 힘들듯요. 저도 연경 지원자인데 허리가 두꺼워서
입결 올라갈순 있을것은 같은데.. 추합 안빠지진 않을거 같아요. 일단 우선선발 점수가 ㅡㅡ;;
0.045퍼인데.. 논술을 발로만 안쓰면;;
우선합과 최초합 최상층 사람들의 서울대 지원비율, 내신에서 깍이느냐 아니냐(외고내신등)의 문제 그리고 논술... 이세 가지 조합에서 어찌될지는 하늘만 아실 듯..
그러나 저는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연경은 추합이 많이 돌아서 평타치거나 컷하락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원수감소 때문에 많이 뜷릴 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결국....그렇게나 연경컷에 대해 말이 많았어도
용자는 가게되네요.
5년동안 빠져줬던 인원이 올해는 안 빠질거란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
지금까지 이루어졌던 일이 또 이루어질 가능성이 더 큰가요 아니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큰가요
점공, 오르비, 텐볼 모두 다 그런거 감안하고 컷 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컷이 더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갈거라 보이진 않아요 연경..
허리가 빌 수 밖에 없는 해입니다 올해가.. 올해만큼 하향대세가 극심한 해가 또 있었나요?
인어문 결과만 봐도 딱 나오는데요 뭐
그래서 빵꾸나면연경이날것같네요..ㅠㅠ
설포자와 설대탈락자가 머리에서끈어버리지안는한
허리부터 꼬리까지 탈탈탈탈탈하며털어갈거같아요
ㅋㅋ 님 아직 어불성설입니다.
결과는 1월후정도는 되야 보이는거임
예전부터 눈여겨봤었는데ㅋㅋㅋ리바이어던님 맞으시죠? 고경쓰신거 같은데
당연히 2월달에 결과까봐야 아는거지만
예전부터 연경 폭 주장하셨던거같은데..방금 올리신글에는 둘다 평타칠거라 쓰셨네요 ㅋㅋ
그냥 둘다 좋게 끝나면 좋아서 그렇게 썻어요
제가 전부터 멋띵님하고 그렇게 연경 허리가 비었다 주장했는데...
고경 허리가 더 비었다 주장하시는분들 쩔게 많고ㅡㅡㅋㅋ아마 대부분 고경쓰신분들이겠지만..
점공가서 표본 확인만 해봐도 허리층 '연경보단' 탄탄한게 사실인데요ㅋㅋㅋ
연경,연경제 쫄아서 못 쓰신분들 고경,고정경으로 몰리는 현상은 어쩔수 없는거죠
연대 인원감소가 얼마나 큰 기피요인인데요
확실한건 고경빵꾸는힘들어요 제가그동안 너무주관적으로 고경표본봐온듯
ㅠㅠㅠ아놔내6개월
ㅋㅋㅋ그러신분들 많아요 당연히 원서 자기가 쓰는건데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쓰게되는거죠..
아직 모릅니다~~결과 나와봐야 알아요 연고경은
연고경은 통계컷대로 유지된 적이 없었어요
근데 고경빵구 힘든건 맞아요 제가 원래는 아 난 고대넣어야지 이생각 계속했어요 (인원수때매)
근데 컨설팅 받아보니까 고대쪽으로 대세가 매우 기울어져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때쯤 되면 사람들이 아니에요 연대쓰세요 해도 인원수 ㄷㄷ의 압박으로 또 고대쓰고..
그래서 연대쓴거구요. 고경이 막 컷이 ㄷㄷ하진 않을것같지만 그렇다고 빵구뚫리지도 않을듯..
근데...머리가 아니라 허리가 탄탄하다 해도 설대를 어디서 많이 갈지는 사실 알수가 없다고 봅니다.
연경이 많이돌지, 고경이 많이돌지는 예측불허라고 생각해요.
09때도 고경에 추합이 많이 돌면서 뚫렷던 것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경은 올해는 안 뚫릴 것 같은 예감..
몇프로로 스나하셨길래요?
제가보기엔 고경이나 연경이나 그냥 그렇게 평타치고 끝날것 같은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