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속태우시는 분들 조금만 헤아림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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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 생각입니다. 여긴 포털이니 자유로운 입시에 대한 이야기 나눌수 있습니다.
이제 원서영역이 끝나고 결과가 반정도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반으로 여기 오신분들의 마음은 '홀가분'과 '답답초조' 두 부류로 나뉩니다.
합격하신분들에게 축하를 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대기하고 계신분들 합격하실것입니다.

합격하신분들... 여기서 일반선발 기대하면서 초조함을 달래는 분들이 참 많을듯합니다.
컷이 조금이라도 내려올까..난 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우선에 합격하신분들 마음 편하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일반선발 보고 계신분들 마음을 헤아려 주셨음 합니다.
'장학금될까요?' '누구나 될지 아는 점수 가지고 " 될까요?" 등등
또 대학 생활에 대한질문등..... 제가 올비를 잘 모르겠습니다만 고연포 상위메뉴가 "입시"입니다.
제가 예로든 질문은 입시에도 관련있겠지만 아닌경우도 있을것 같습니다.

똑 같이 마음졸였던 시간들을 뒤 돌아 보시고 지금 마음 졸이고 있는 분들에 대한 조금의 배려를 가졌으면 합니다.
누구를 비난하기 위한 글이 아니니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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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그네 [3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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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 307085 · 10/12/30 16:5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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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그네 · 353808 · 10/12/30 17:02

아 녜.....그럴수도 있겠군요...
학교에 문의나 쪽지글... 지난글들 검색하면 답이나오더군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조금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면 안될가 하는 좁은 소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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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차 · 354065 · 10/12/30 17:02 · MS 2010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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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 307085 · 10/12/30 17:02

폭탄비추를 우려해 댓글 삭제 ㅜ 그런데 비추먹으면 무슨 영향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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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ee · 176090 · 10/12/30 17:21 · MS 2007

기분이 안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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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水天 · 331203 · 10/12/30 17:43 · MS 2010

다음부터 댓글다는데 고민을 많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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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수험생 · 354584 · 10/12/30 17:55 · MS 201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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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보자 · 331115 · 10/12/30 18:11 · MS 2010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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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티엘 · 334051 · 10/12/30 20:25 · MS 2017

굳 개념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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