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사회 이것을 캐치한 사람은 나밖에 없는건가요 ㅠㅠㅠ
제가 눈이 안좋아서 그런지는 ㅗㅁ르겠지만
(나)의 표에서 그림2의 표준편차가 그림1의 표준편차보다 미세하게 큰거 저만 본건가요 ㅠㅠㅠ
이놈의 눈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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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고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으세요 코 슬슬 간지럽고 콧물...
제가 눈이 안좋아서 그런지는 ㅗㅁ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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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고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으세요 코 슬슬 간지럽고 콧물...
제시문 (나)에서 그건 중요한게 아니지않나요..ㅋㅋㅋㅋ그냥 함수관계만 파악해도 충분할텐데
(나)의 한계지적에서 (나)처럼 기업문화 즉 문화만 바꾸면 어느정도의 비례는 하겠지만 르브롱씨처럼 어느정도의 예외가 존재하게 되므로 한계가 있다 이런식으로 적용했어요 ㅠㅠ
선 그어준거만 봐도 되는 거 같았는데..
관찰력이 참 뛰어나세요 ㄷㄷ
하지만 일리가 잇어요 저는 아직도 왜 같은 함수관계를 나타내는 그래프를 두개나 줫는지 이해가안됩니다
같은함수관계라고 보면 안되는게 변수가 다르지않나요..
이유가 있으니까 두개씩 준거겠죠..?ㅋㅋㅋㅋㅋ
독립과 종속의 요소는 일정하기 때문에 같지요~ 반의관계를 통해 유추하는거니깐요
그렇다고 함수그래프를 정비례그래프만 줬다면 반의관계에 있는 함수가 반비례라고 유추할 수 있는 근거를 찾을 수가 없잖아요 역은 항상 성립하는게 아니니까
반비례가 아니죠 예를들어 비교분석을 한 경우 연세대 합격률이 높앗다 = 비교분석을 하지 않은 경우 연세대 합격률이 낮앗다 라는거지요~ 같은 의미인데 둘다 제시한것이죠
반의관계에 있는 변수가 설정되었을 경우 반비례 양상을 보였던 그래프이고 둘 중 하나만 제시되었을 경우 역도 같다는 입장을 취하는건 비약이라는 얘기죠
(나)의 한계지적에서 (나)처럼 기업문화 즉 문화만 바꾸면 어느정도의 비례는 하겠지만 르브롱씨처럼 어느정도의 예외가 존재하게 되므로 문화교육등의 한계가 있다 이런식으로 적용했어요 ㅠㅠ
그냥 그 역도 성립한다 이런걸보여주려한거같아요. 저도살짝 의심하긴했으나 쿨하게 패쓰했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