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에 동그라미를 치는 습관
26일부터 3일 연속으로 공부법 관련 칼럼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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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신과 의사 근데 환자에 더 가까운 것 같아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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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1등급 쟁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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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시즌동안 삼성경기를 풀로 보거나 최근 2주동안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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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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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설입니다 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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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못 봐서 성적표가 안 나와 그러는데, 화작 72면 백분위 몇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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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복습어케함 2
아니 분명히 예전에 다풀었는데 수1 수2 내신대비한다고 안했더니 다까먹음 시발점 복습하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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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하 개념~준킬러(킬러) 까지 푸는데 한달컷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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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선 옥 거의 안하는데 오르비만 오면 욕 많이하네 이제 ㄹㅇ 아예 안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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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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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내신 1.01 14
하 ㅠㅠㅠㅠㅠ 중간때 국어 3떠서 진짜 끝난줄알앗는데 올렷다.... 내자신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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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사탐1컷에 영어2면 수학(확통) 백분위 어느정도 나와야 합격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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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질문 0
연립내각 구성 시 연립내각을 구성한 당의원 사이에서만 행정부수반이 나올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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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나 더 듣고 한다고 해서 성적이 드라마틱하게 변하진 않는답니다.오히려 컨텐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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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이랑 하트랑 뻑유하다가 벤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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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도올 털릴때부터 걍 맛탱이 갔는데 꾸득꾸득 쓰네 ㅋㅋ 그리고 팀은 무슨 환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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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파일에 5월 출제문항 해설 파일 덮어씌웠네 해설 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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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한장 흠이라곤 가이우스새끼 배치해둔것밖에없는 메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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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3
정부형태 한문제만 풀고 스도쿠라다 집 가야징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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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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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시즌5 살 수 있다는데 살까요 담주부터 옛기출 풀 생각이었고 매월승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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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뉴런 3
확통4인데 새로 다니게 된 학원쌤이 자꾸 수특만 시켜서.. 학원 그만두고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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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한 번 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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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4
정답 파일 찾고있습니다. 해설지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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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클릭하기 테스트니 뭐니를 안 했어야 했는데 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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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개아프다 4
아어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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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뭔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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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잡고 해당과목 개념 몰빵해서 듣기 일단 기출 깨지면서 풀기 벅벅하면서 깨지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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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왜 이렇게 야구를 잘하나요 근데 매번 789에서 역전당하는거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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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지투과목 수특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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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할건데 사문은 이미햇고 하기싫은과목 빼면 지리랑 경제정법 남는데 경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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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군지 모르는 여자애가 날 아는 척 하고 친친에 넣어서 막 스토리를 올려댐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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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머 햇지 7
이번생은 안나댓는데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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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하니깐 13뜨네 휴 난 13이 한계인가봐 물론 한 손으로만 님들도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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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저녁이 너무 늦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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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6살이네 3
20살까지 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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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소크라테스 선생님 이젠 야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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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과학기술 0
기출 푼 지 2달 정도 지나고 나서 과학기술만 모아서 풀어보니까 느낀 점 :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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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62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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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4
친친 기능 몰라서 못 쓴다,,, 아직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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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점 블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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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육대학교 교육부에 민원 넣었습니다.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는 평온하게 지내고 싶네요. 2
청주교육대학교의 정신장애인 학생 차별 및 명예훼손 교수의 모욕적인 언사 일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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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박종우는신인가?박정우는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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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12
ちんち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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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3살 이구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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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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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4
형 화날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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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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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린지 세 달은 된거같으면 날 뺀거임? 공개스토리는 드문드문 올림 스토리...
26일 27일 칼럼을 링크로 게시합니다.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시간이 난다면 도움이 되는 글들을 계속 게시하겠습니다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976559 [이상주의는 독입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4978843 [EBS도 중요하지만..]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지우지 말아주세요 ㅋ
물론 안지웁니다 :)심지어 쓴글이 아까워서 백업차원으로
개인 블로그에 옮겨놓기까지 하는데요 ㅎㅎ
이 글 자체는 겁나 당연한 내용인데
이렇게 누군가 제대로 글로 써서 일깨워주지 않으면
수험생들은 수능 보기전까지 스스로 깨닫기 힘들다는..
특히 고3들은...
직접 수능을 겪어보지 않고서는..
4월달인가 수특채점하다가 빨간미피펜 잉크다써서 버린이후 동그라미치기 귀찮아서 안치게됫어요ㅋㅋ
전 모의고사 풀고 일부로 그 답 공책같은 데
받아적고 몇 번 문제를
틀렸는 지 확인해보고
(그냥 채점매면 "아니 왜?"하면서 정답을 봐버려서)
틀린 문제는 풀이를 전부 지운 다음
반나절 정도 뒤에 다시 풀어본 뒤
채점매고 1번부터 끝까지 모든 문제 해설을
한 번씩 읽어보는 습관을 길렀는데,
나름 괜찮은 습관인 것 같아요.
특히 수학에선 쉬운 문제도
"아 ! 이렇게 하면 더 빠르네~" 하는 게
시간 단축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반나절이 3시간이죠?
정확히 시간을 정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억 안날 때 쯤 풀어요~
으아 농담이었는데 성실한답변이라니 감사합니다ㅋㅋㅋ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