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이나 오르비나
좋아요 말고
[저리 치워요] 나 [내다 버려요] 버튼의 적용이 시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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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가 그랬는데 싫어요를 도입하지 않는건 '싫어요' 보다는 댓글이 싫은 이유를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또 사람 심리가 좋아요의 기쁨보단 싫어요의 슬픔을 크게 느끼는지라..
맹목적 비난의 위험이 크기도 하구요. 맹목적 칭찬보다는 맹목적 비난이 더 안좋죠..
댓글이 싫은 이유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있으나,
그 후 어김없이 열리는 콜로세움은.......
댓댓 어느정도 이상 올라가면 둘이 채팅방 강제이송시키는 제도가 나을거같기도..ㅋㅋ
ㅋㅋㅋㅋㅋ그거 좋네요
글에도 댓글처럼 비추 가능하게 좀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