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중학생은 학벌주의에 덜 물들어있군요
성하예프.. 하긴 집안에 입시생들이 많던 저도 고1 되서야 성하예프의 존재를 깨달았으니..
외쳐! 성하예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를들면 x52648번이라면 552648이랑 652648번이 뻔선배여서 도와준다덙....읍..읍!
-
어떤 사람이 방화용의자로 잡혀갔어요 그 사람이 뭐라고 했게요??? 6
노블레스 No...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