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은 끝까지 모르는 겁니다.
어차피 올해처럼 눈치 싸움일 때 많은 학생들은 최종 경쟁률을 보고 지원을 하기 때문에
현재 높은 과는 더 이상 경쟁률이 올라가지 않고 지금 경쟁률이 적당하거나 낮은 과들이 몇 배 이상으로 올라가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비슷한 과라면 현재 경쟁률 보고 낮은 곳이 낫겠지 하는 생각보다는 희망했던 곳을 지원하세요. 원서접수 후 경쟁률 보면 그때 이 대학을 그냥 그대로 넣을껄.. 하는 후회가 들 겁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ㅇㄱㄹㅇ
이글을 읽는 사람들은 머리가 아파지고..
그것또한 변수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