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님 자꾸 까내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애초에 모마님은 "참고"만 하라고 하셨지 내말이 무조건 옳다 라고 하신적도 없을겁니다. 그말인즉슨 여러분이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자유라는 말씀이지요. 믿기 싫으시면 그냥 안믿으시고 흘려보내시면 그만입니다 왜 지속적으로 훌리네 더럽네 하시고 까내리시는지 참 모르겠네요. 그냥 보는 다른 사람입장에서도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인데 본인 기분은 어떨지 생각 좀 하시고 말씀 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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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변환 521.204 성균관대 변환 653.25 입니다.서강대는...
어차피 20살 다된 성인들인데..자기가 넷상에서의 정보는 취사선택할 능력쯤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