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티] 3모 영어 총평 및 유형별 짧은 코멘트
* 퀄리티는 수능 지문과 비교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총평
난이도: 중상. 풀 때는 풀만 했으나 채점하니 의문사가 많았을 것.
*오답률 분석해보니, 1등급 비율 자체는 4퍼센트 미만일 것 같네요.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3월에는 학생들이 영어 공부가 잘 안 되어 있다는 특성도
한몫한 듯 합니다.
퀄리티: 아쉽.. 특히 대의파악 및 빈칸. 순/삽은 추천.
대의파악
난이도: 무난(21번은 중상), 평가원은 좀 더 빡빡할 것.
퀄리티: 무난
어법
난이도: 상. 많은 친구들이 1번 고르고 의문사 했을 것 같은..
퀄리티: 평가원에서 빈출되는 어법사항은 아니나 가려가며 공부하면 안 되겠지요.
어휘
난이도: 중
퀄리티: 무난
31, 32 빈칸
난이도: 상. 둘 다 상위권에서도 많이 나갔을 것. 마음의 안정.. relax..
퀄리티: 개인적으로 아쉽
33, 34 빈칸
난이도: 중상
퀄리티: 31, 32번보다는 좋으나 아쉽.
35 흐름
틀리면 안 돼~
36(순), 37(순), 39(삽)
난이도: 상
퀄리티: 굿
38(삽)
난이도: 중
퀄리티: 굿
40 요약
난이도: 중
퀄리티: 무난
41, 42 장문
난이도: 중
퀄리티: 무난
3모를 못 봤다고 지금까지 공부한 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당장은 속상하겠으나 다시 마음을 다잡고 적어도 6월까지는
꾸준한 노력을 하고 성취감을 느끼기 바라며,
셤 치느라 고생했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영어는 뭔자신감으로 자꾸 유기하는지 모르겠음 밥먹고 영어 안하면 진짜 개팰거임
-
스러너 이후로 이렇게 멍청하게 느껴본 적이 없는데 답지 봐도 벽 느껴짐ㅋㅋ 하.....
-
4페까지 가면 거의 시간촉박하고 풀어도 거의틀리고 앞페에서 1~2개 나감..
-
시즌 2 << 아예 평가원이랑 경향성이란 다르게 간거는 기범쌤 말마따나 수능까지...
-
44모 28회 2
마지막이라고 희망을 주는건가 다른회차에 비해 좀 쉬움 21분 다맞음
-
많이 힘듦..
-
11덮 확통 8
나만 27이 282930보다 더 어려웠냐 케이스 다 못찾고 소거법으로 품
-
수능3개 틀리나
-
⣿⣿⣿⣿⣿⣿⣿⣿⣿⣿⣿⡇⡇⠔⠀⠀⠀⠀⠀⠀⠀⢧⠂⢄⠀⠙⠻⠃⠀⢀...
-
집에서 그냥 공부할라는데 수학 기출 다시 풀어볼 10개 추천 받음요
-
옛날에 50받아야 1이였는데 그때에 비해서 지금 윤리 난이도 올라간것같진 않은데...
-
아니진지하게 나는 왜 9번에 30분을 꼴아박았는가 아 ㅋㅋ 재밌네 좀 어려운데...
-
캬캬캬!!!!!
-
아무리 직탐이라도 그렇지 ㅅㅂ ㅜ
-
찾기가 너무 힘들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눈 게 뭘까
-
진단서제출할건데이거까다로운가요?
-
약간 배경지식 있으면 진짜 술술 읽히나요? 약간 물리러들 양력 부력 문제나 돌림힘...
-
작수 83 6평 81 9평 83 설명끝
-
수능본다고 올해를 날렸냐 에휴 ㅋㅋㅋ
-
군수 질문 0
혹시 내년에 공군 들어가면 내년입시(26학년도수능)로 입학 못 하나요? 내년에 공군...
-
그날 하루만 남들보다 잘하면 표점 폭발이...
-
고사장의 종이 본인의 시계 초침이 어디를 가르킬때쯤 울리는지 가볍게라도...
-
현역 11덮 0
언매 94 미적 92 화학 50 생명 44 수능 ㅎㅇㅌ..
-
탐구 4
탐구는 6.9평 경향성 따라갈 확률이 높은편인가요? 어떤글보니 이번 생명1 6.9모...
-
공부는 하고싶은 사람만 하게 해야.....
-
근거가 있는건 아닌데 똥촉이 발동함
-
최저러라 3만 맞추고 싶은데 3등급에서 4등급 진동합니다 단어를 성실히 안해서...
-
70중반대에 살고있는데 빈칸문삽 제외하고 맞춰야할 것가다 맞추는게 목표라서 빈순삽...
-
온몸이 다 아프네요 죽어가고있음
-
불국어 당해봐야 6
바닥밑에 지하실 있는걸 깨달을 듯
-
승모3회 컷뭐임 2
그래 나 90 맞았다 근데 3이라니
-
?
-
반갑습니다. 수능 국어 연구소 Team. KUKLL입니다. 벌써 수능이 일주일도...
-
미적분 3점대비 0
미적공부를 어떤방식으러 해야할까요 지금 기출은 적분빼고는 다 풀었는데 3점도...
-
아니 막 목표 등급 받을 거 같고 막 그럼,,
-
백분위 98 이상(높1) - 불이 확실히 이득. 백분위 97-93 (낮1~중간2)...
-
1교시부터 개털리고 들어갈바에야 기분좋게 산뜻한 출발을 하는게 더 낫다고봄요 ㅇㅈ하면 개추
-
30분 잡으라 돼있던데 27분걸려서 2틀이면 수능 90점은 가능할까요...? 영어입니다 과목은
-
한국사보고 바로 퇴실 가능한가요? 이렇게 수능 신청한적은 첨이라..
-
담임쌤이 어짜피 학교에서 설명듣고 이것저것 해야해서 오전엔 제대로 공부 안될거라고...
-
사문을 복습하며 계속 공부하다가 문뜩 옛날 생명문제 난이도를 다시 느껴볼라고...
-
문학 개틀리네 밥먹고 홈플에서 수능날 먹을것도 좀 사고 해야겠다
-
꼭 상대적으로 쳐지는 과목이 있기마련임.. ㅇㅇ
-
군수생 달린다 18
항상 하던대로 오늘도 달린다
-
정작 2-3등급 애들이 불수능을 바람.
-
750프론가 찍었던데 이거 코인인가요? 십 ㅋㅋ
-
경제 지문 어렵게 낼거면 적어도 문제는 쉽게라도 나와줬으면 ㄹㅇ 4
솔직히 브레턴우즈처럼 배경지식 없으면 리트라도 푸는 것처럼 머리가 엄청 아픈데...
-
ㅠㅠㅠㅠㅠㅠ 추억에 눈물 흘리는 할매 할배들 모여라
-
힐링인듯 역학도 선 잘지키고 1컷도 낮아서 기분좋음 ㅋㅋ ㅇㅈ하면 개추요
-
. 0
어법 1번 고르고 의문사 << 난데?
션티는 신이야
하이가이즈~
선생님 주간지 너무 좋아요 영어는 역시 꾸준함이 최고네요
고마워요!
선생님 혹시 퀄리티는 어떤 기준으로 책정하신건가요?
이런걸 질문이라고 참
본문 상단에 적어놨듯!
오늘부터라도 키스 주간지를 풀어야 되나... 재수를 해도 어째 영어는 는다는 생각보다 퇴화하는 거 같지 하..
뭘하든 꾸준히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ㅜ
분명.. 순삽은 답의 근거가 없었는데.. 이런..낼 해강 함 들어보셔요!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듣기에서 의문사함 ㅋㅋ
이건 구냥 의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