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식생 vs 한양대 융전(전장) vs 강릉치대
제목 그대로입니다.
한양대는 합격상태이고, 나머지 두개는 추합 기다리고 있네요..
서울대는 모르겠지만 치대는 가능성 조금 있어보입니다. 김치국 일수도 있겠지만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3번으로 단순 적분 계산하는 문제가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많은 분들이...
-
책 문제가 좋은거임? 아님 강의가 좋은거임?
-
유튜브나 커뮤니티에서 일본 경제 망했다고 계속 올라오던데 ㄹㅇ인가요?
-
고도로 사회화된 T는 F와 구별할 수 없고 심지어 mbti에서도 반반씩 나온다....
-
김동욱 0
강민철 듣다가 김동욱 현강 들을려는데 일취 넘기고 월부터 들어도 문제없을까요?
-
같은 학교였던 애 있는데 카운터에서 약 종류 말하고 뭔 약이냐 묻길래 adhd약이라 함 우울하구나
-
ㅣ등급분들 조언좀
-
나 기억하는 사람 있을라나
-
작수 644에서 434까지는 올렸어요..지금은 독재다니는중입니다
-
주말 이비인후과 대기는 미친거 같다 대기가 9명에서 안 빠짐
-
그냥 대학별로 글쓰기 연습하고 모범답안 보면서 수정하는식으로?..
-
나님 등장 0
복권 10연속 꽝이 말이 되나 덕코 주
-
다음주부터 입반하게 될것 같은데 한 반에 인원이 몇명정도 되나요? 그리고 다른...
-
군수 질문 2
내년에 수능을 보려하는 예비군수생입니다. 사탐으로 공대가 가능해서 탐구과목을 어떻게...
-
6모 4뜨고 이원준 들었는데 많이 올렸나요 국어 풀기 전에는 카페인 마시면 안 되겠다...
-
후기점....! 질럿?
-
7 더프 0
미적 공통 2 미적 3틀 80인데 보정 1 안되겠죠??
-
드릴이랑 4규가 100만배 나은거같은데
-
우웅 나 기여엉 4
기여어
-
역시 재밌어 후후후... 꽉 막혀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다가 순간적으로 정사영이...
-
경험하신 굇수분들 어떻게 알아채셨나요? 낮1인데 보통 실모 보면 억지로? 꾸역꾸역?...
-
현재 두각학원 영어 국어만 다니고 있는데 두각에서 타과목(수학) 강K 구매할 수 있나요?
-
너무 힘들어 0
그냥 다 때려치고 싶다 아무래도 난 혼자가 편한 듯 아 귀찮아 힘들어 즐겁지도 않은...
-
시간은 90분 걸렸어요. 푼 거는 다 맞았습니다. 교육청이랑 사관 기출도 있어서...
-
진짜로.. 진짜로 다줄수잇어
-
치타는 개같이 달려서 정승같이 서울대에 다닌다!
-
시발점 뉴런 4
고2이고 학원에서 마플시너지만 했는데 방학때 수2 시발점 뉴런 중 뭐할까요? 시발점...
-
대부분 쉬운거 위주로 해서 국어 빼고는 큰 체감은..
-
동생이 먹고싶다 해서 사줬는데 아이스크림이 15000원이 나와;;;;;
-
급식처럼 배식 메뉴고민없이 알아서 그날 먹게 해줌 와 스카독학 메뉴 고민 ㄹㅇㄹㅇ
-
이거 1컷몇임?
-
여러모로 레전드 ㅋㅋ 언매장지문ㅈ같이내~ 안풀면돼
-
ㅊ 발현 으로 정정 유사어 의미로 대체할 수 있게끔 정리본
-
이감 오프 모고 0
잘보면 좋은거고 못봐도 쏘쏘한건가 계속 2등급은 나오는데 시발 점수는 처참하네
-
. 26
.
-
점메추 받아요 6
-
비슷하겠죠?
-
평타정도?
-
엄 2
-
이 친구 귀엽죠 6
-
7월 더프 국어 0
7덮 국어 87인데 1컷걸칠까요?
-
고1 자사고생인데 국어ㄹㅇ개못함어떤거들을지 추천좀부탁드림니다
-
안경 벗으니까 담배 줌
-
사실 기만한번 해보고싶었는데 기만할게 필기체 따위밖에 없어서 필기체로 기만한다는게...
-
n제중에서 디카프가 젤 좋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프로모터,캔버스,어댑터,리트머스 이...
-
4시간 통학 + 주 16시간(이동시간 포함) 알바하면서 학점 최소 4.2만들면서 반수는 빡셀거 같다
-
생명 갈아넣으면 어찌저찌 될거 같기도 하고
-
이감 오답률 근황 10
대통령께 뺨 얻어맞을 역대급 오답률 등장
-
수시위주로 원서 낼거긴 하다만 이왕 휴학하고 하는거 못해본 정시공부 제대로 해보고...
일단 서울대랑 강치 중 선택하는게 솔직히 나을듯
222
설식생 강치는 취존아닐까요
강치 식생 융전
썩어도 준치 솔직히 서울대 식생에서도 피트준비하고 졸업해도 미딧 준비하는사람많은마당에
당연히 강치가셔야죠
설대졸업생 밋딧으로 다빠진다는것 공감.
음...치과가 개원하는데에 돈이 많이 들긴 하는 거 같더라구요...저희 사촌 형님이 둘다 단국치대를 나오셔서...그 집은 뭐 워낙 부자라 땅 팔아서 치과 하나씩 개원하셨지만 ㅋㅋㅋ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집이 어려우신거면 서울대 가시고
집이 그래도 좀 살만하다 하시면 강릉치대 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치대>>>>>설대>>>>>>>>>>>>융전 아닌가요 ㅠㅠㅠ
ㅋㅋㅋ온라인 상에서 이런 질문 해서 조언을 얻는거 조심하셔야 돼요
안 믿으셔도 되지만 저는 작년에 서울대 식생이랑 강치 붙고 고민 많이 하다가 강치 온 재학생인데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저는 강치 선택하고 강치 온 거 후회 한 적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에요 이런데서 묻지 마시고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님이 하고싶은건 뭔가요...
솔직히 온라인에서 조언하는거 그닥인게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특성도 선호도도 희망하는 것도 모르는데 무조건 여기가라 저기가라 이건 너무 무책임한거같아요...설령 그게 의대 치대 서울대라고 할지라도요.....
스스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세요 ...나중에 대학가서 내길아니라고 후회하지 마시구요...
3개 다 다른길이니깐 여기저기서 알아보시고 님의 꿈에 가장 근접한 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