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교재 가격에 대한 소신발언
수능시장에서 최근 3년간 사교육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정말 늘어남
퀄높은 교재가 인기가 많아지고 프리미엄화 된 느낌
대표적으로 뉴런 드릴 강기분 등등
근데 지금 시점에서 솔직하게 교재값 실모값 너무 비쌈
정품 사용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서점에서 자이 마더텅 마플같은건 2.0 넘어간걸 본적이 없는데 왜 도대체 수능교재들은 이리도 비싼건지 모르겠음
작년에 교재비만 200 넘게 쓴거같은데
고석용 배개완 3.5
개념+기출일부 담은 책인데
수특 0.6인거 생각하면 ㅠㅠ
백호 섬개완세트 4.9
필기노트 복습노트 개념편 해설편
뭐 세트구성으로 이것저것해서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자작문항도 아니고 문제 재배치만 한거+기출도 300문제밖에 없었음 킬러들은 또 따로 팖 + 두껍지도 않음
백호가 구성한게 있지만 이게 기본교재인데 4.9로 파는게 맞나 싶음
8종 교과서 다 연구하고 쓰신 개념책이라 자세한건 맞는데 제 핀트는 필기노트나 복습노트를 강제로 살수밖에 없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교재 가격도 4.9가 싼건 아니지만요)
작년에 한종철 철두철미 교재 세트도 위와 비슷한 사유로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아 다 따로 구매가능하게 했음
아무리 메가패스가 현강,과외보다 싸지만 기본교재를 치킨 2마리값에 세트로 파는건.....부담스럽네요
뉴런은 언급하면 인스타 스토리에 박제될까봐 생략함
강기분 독서+문학 각각 6.8
아무리 분석집이 있다 해도
기출로 13.6은 뭘까요
더 어이없는건 뒤에 새기분 고기분으로 기출이 더있는데
얘네 가격도 강기분 못지않게 비쌈
+인강민철이라고 교육청 사관 등 기출 구성인게 권당 1.6
(인강민철은 해설 ebs 복붙이란 소문도...)
강사들의 책값이 왜이렇게 비정상적으로 비싼건지 모르겠음
물론 학원 안다니고 메가패스 하나로 떼운거 생각하면 훨씬 싼건 맞음 효율도 훨씬 좋고
작년에 고석용 백호 현우진 강의듣고 성적 많이 오름
근데 상식적으로 가격이 이상하다는건 누구나 느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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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이없는건 실모가격
국어
이감 바탕 상상 한수
요 업체들의 실모가격은 1.2임
한수는 세트로 팔아서 좀 애매한데 한 1.0쯤 되는듯
독서나 화작 언매는 제작하니까 돈 든다해도
문학작품은 다 가져오는거 아니야??
아무리 편집을 잘한다해도 1.2는 너무 비쌈
개인적으로 0.9가 적정선이라고 봄
학생들이 pdf를 쓰는건 도덕적으로 잘못됐지만
실모가격이 지금 미친듯이 비싸기 때문도 있음
아마 내년되면 더 비싸질걸?
수학
요건 제값한다고 생각하니 패스 (싸맛과없!)
영어는 몰겠음
과탐
얘네도 할말많은데
도대체 실모를 얼마나 잘 만들길래 회당 0.5씩 받나 했더니 보통 실모들이 해설이 없거나 부실함
무조건 해강을 봐야 하는게 꼭 있음
(이 문단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근데 비킬러는 거의 다 기출변형에 킬러들도 막 좋다싶은게 많이 없음
누가 봐도 평가원에 등장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만한 지엽 선지와 강사 특유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문제들....
'실전' 모의고사는 모르겠고 그냥 30분 안에 절대 못풀게 만든 모의고사는 걸러야함
뭐 수능
OWL나 한종철샘처럼 복습북에 해설도 잘 달아주든가
디카프처럼 해설이 상세하고 코멘트 등급컷이 좋든가
해설도 안달아놓고
폰트도 안맞추고
지엽덕지덕지 붙여가면서
''평가원스럽게 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해설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실모 해설 좀 달아주세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그래놓고 회당 0.5~0.6이 말이 됨?
(더프가 천사다 진짜)
새벽에 교재 가격때매 갑자기 화나서 쓰는 뻘글이니까
댓글에 욕하고 비난하셔도 됩니다
책값없어서 열폭하는 그지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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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당첨자 여러분들 산소수는 모두 맛있게 드시고 계신가요? 8월의 전국...
근데 아무리 감정에 복받쳐서 쓴거여도 과하게 비싼거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꼬우면 사지마 ㅋㅋ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소비자가 수험생인거 생각하면 가격이 너무한거 같습니다 진짜
다시보니 너무 공격적으로 썼네요
고석용 백호 강민철 선생님 작년에 잘 들었는데 오늘 메가스터디 결재기록 보다가 현타와서 말이 거칠었습니다...죄송합니다
감정에 복받쳐서 쓴거여도 이건 뭐야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거친 표현들은 거의 다 수정했어요
메가가 대성보다 교재비 훨비싼듯
백호 고석용 개념5만원 ㅅㅂㅋㅋ
뭔가 대성에서 2만원 할것 같은 책이 메가에선 2.4~2.8정도 하는것 같아요
프리미엄도 아니고
ㄹㅇㅋㅋ 윤도영 올어바웃 인에볼만 해도 딱 10만원인데
메가는 없고
대성은 교재패키지, 패스 애용중이에요.
인강책 외의 EBS교재라던지 마더텅 자이같은 교재들은 싸게사는 방법이 많아서 그 분카페 애용하고 있어요
어디인지...알려주세요! 마더텅/자이/옯북 다 쓰는데 돈이 많이깨지네요
윗댓 건축학과님 게시글 보면 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피뎊 단 한 번도 안 쓰고 교재 사고 있었는데 현+강+ 그외 교재들 풀커리 글에 적어놓은 것 보고 대충 계산해보니까 좀 현타오네요
교재값이 너무 비싼거같아요
수학 N제도 요새 과목당 기본 2.5는 되던데 제작자의 노력을 무시하는게 아니지만 비싸다는 생각은 지울수가 없네요...
제가 정말 화가난 부분은 기출집인데 가격이 비싼거...
저는 최근에 중고거래 해봤는데 이게 낫더라구요
솔직히 n제 다 비슷하던데 너무 비쌈요
문제들이 좋은건 팩트지만 요새 N제들 문제당 2~300원 하는거 생각하면 차라리 교사경 문제집 사는게 나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요새
(근데 교사경 문제집인 이동훈 기출마저 가격이.....)
그나민 대성은 주요대학 합격시 교재반값 환불해준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Pdf쓰는 주변친구들에게 정품쓰라고 막 뭐라하쏜데 최근 책 사다보니 pdf쓰는게 이해가 가네요...
비싼건 맞지만… 책값 속에 강의값도 같이 들어있어서… 전과목패스가 살때만 싸보이지 결국 책이다 뭐다 같이 사면 절대 싼 가격이 아닐듯
강의값은 따로 받지 않아요??
조ㅈ식이 교재 ㄹㅇ 창렬
어차피 허락도 안 받고 저작권 날강도짓 해오는건데 학생들한테 고소미 먹이는건 ㅋㅋㅋㅋ 심지어 요즘에는 피뎊 막을려고 순수 기출 문제집으로 잘 안팜. 잘보셈 거의 자작 문제 10프로 섞음
ㄱㅁㅊ이 ㄹㅇ 교재값 미쳤음 ㅋㅋㅋ 그냥 기출에 해설 수록하고 비문학 문학 합쳐서 12만원이 넘어감 ㅋㅋ
생각해보니깐 ㄹㅇ 그러네 아 ㅋㅋㅋㅋ
딴강사들을걸
사후해설 EBS해설 범벅 기출 복붙이 20만원ㅋㅋㅋ 이마저도 해설오류
깊은뜻은 무슨..자본주의에 찌든거지 뭐
책과 강의는 구별되야되는데 패스가 나오면서 책값에 강의 값이 얹어지는 느낌
강의를 사는일이 드물어 졌으니까 그런것 같아요
인강패스 때문에 강의로 수익이 안나서 교재에서 수익내는거임
50만원짜리 패스 수험생20만 명만 사도 1000억인데..?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반박할말에 반박했는데 반박시님말맞으로 몰고가면 안되지
아 네..
죄송합니당
병신인가 ㅋㅋ 어디서 본건 있노?
와 이렇게 생각하니 굉장하네 ㅋㅋㅋ
개돼지
물리는 다른 과목 실모에 비해 가격 ㄱㅊ은 듯
인쇄비가 가격급등의 이유중 하나라고 알고 있어요
작년에 비해 9~12% 정도 종잇값이 인상돼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애초에 패스값이 싸다보니 그려려니함
예전에는 올패스도 없었고 선생패스로 계속 샀어야 했는데 지금은 뭐 올패스에 수강무제한이니 ㅇㅇ;
강의값이 싸니까 그렇지 현강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함
패스 생긴 이상 어쩔 수 없긴 함 ㅠㅠ
벌써 책값으로 250을 넘게...!
도긩이 올어바웃 개념책인데 75000원.. 근데 사실 1200p라 이해는 감 그래도 넘 비싸요ㅜㅜ
ㄹㅇ…그러니 입시판은 일년 안에 떠나자
대성+시머+아톰+메가비타민
교재비 300
영어학원은 빼더라도.. @
하.. 비싸긴하네
시중에 책 출판 안하고 매년 개정하니 비쌀 수 밖에 없긴한데 최근 몇년사이에 ㅈㄴ 선넘음
다른 수험판은 패스값이 비싼대신 책값은 적정으로 유지하는 편인데 수능 시장 자체가 패스값이 싸고 더군다나 수능이 기형적으로 출제되고 있음에 따라서 강사들의 특정한 스킬이나 풀이방법들이 대거 등장하고 이를 연구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다 책값으로 빠지는 듯하네요..
입시를 평가하고 연구하면 그만이야
핑거 프린세스 하면 그만이야
ㅋㅋㅋ 이거 왤케웃기냐
시발ㅋㅋ 수학 영어 교재들 장바구니 담아놓고 몇일째 고민중임 ㅋㅋㅋㅋ
몇권 담지도 않았는데 15만원 이지랄하니 부모님께 보여드리기가 싫음
저도....
싸과맛없x 싸맛과없o(싸고 맛있는 과일은 없다)
ㅋㅌㅌㅌㅋㅋㅋㅋㅋ
싸고 맛있는 과일은 없다. 하지만 맛있는 과일을 공짜로 구할 방법은 있다.
수학에서 빵터짐요 ㅋㅋ
책 안 사면 Q&A 이용 못하는 것도 이해 안 됨 Q&A는 강의료 지불에 대한 서비스 아님?ㅋㅋ
진짜요? 그럼 작년책이나 중고로 책 산 사람, 현강 듣다가 인강으로 돌린 사람은 우짬ㅋㅋㅋ
자작문제는 뭐 그럴수도 있다고 치는데,
평가원,교육청에서 만든 기출소재를 가져다가 쓰는 교재들이 몇십만원하는거는 정말 이해안됨.
애초에 강사들이 기출문제 가져다가 해설쓴거 붙여파는게 공식적으로 저작권 허가 받은것도 아니라는데, 평가원에서 저작권료받으면
학생들 가격 부담 더 올라갈까봐 저작권료 안받는것이라카던데 좀 괘씸합니다..
어차피 매년 꾸준히 올림 올려도 사니까ㅋㅋ
그들 입장에서는 학생들 주머니 사정은 고려해줄이유는 당연히 없고..
물론 아닌 강사들도 소수 있음.
너무괘씸함 진짜로 양심이 터져도 적당히 터져야지 ㅋㅋ
모의고사에 대해서는 코멘트가 조금 필요할 듯 하네요.
모의고사 제작에는 생각보다 비용이 꽤나 많이 들어가는 게 대부분이어서요.
과탐만 해도 문항 출제비, 인쇄료, 연구원들에게 주는 기본 인건비, 검토료 등등만 해도
한 회차 제작에 100만원은 정말 우습게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고
특히 국어는 비문학/문학에 전문성 있는 인력이 굉장히 많이 투입돼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비문학/문학만 해도 대형 컨텐츠팀에서는 해당 분야 석/박사급 인력이 투입되니)
사실 이런 거 생각하면
과탐 한 회차 5천원이나 국어 만원?
과하다는 생각은 솔직히 잘 안 드네요.
모 현강강사분 과탐모의도
한 회차당 5천원에 판매해서
크게 적자가 났기도 했고요...
그런가요? 제가 찾아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석/박사 인력들이 제작에 참여하는건 처음 알았네요
다만 EBS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너무 과한거같아서 제가 욱한 김에 썼나 봅니다
EBS 교재가 워낙 싼 것도 있지만, 학생 입장에서 모의고사 한 회당 1만원이 넘어가는건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제가 국어를 잘하지는 않지만 작년에 풀어본 이감 상상 한수 모두 훌륭한 퀄리티의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퀄리티를 폄하하려는게 아니었어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피니언을 얘기하는 건 소비자의 권리니까요
근데 이제 가격을 설정하는 과정에서는
판매자의 입장도 존재하는 것이고
판매자들 나름의 고민도 많이 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서요.
가격이 높은 게 소비자들에게서 폭리를 취하려는 악의적인 목적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는 걸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말씀드렸습니다.
하긴 서바이벌 가격이
국어 수학 1.2, 과탐 0.8
인거 생각하면 오히려 시중 모의고사가 싼 가격이네요
다음에는 더 자세히 알아봐아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출 돈받고파는건 ㄹㅇ 미친놈들이지 진짜 ㅋㅋ 양심뒤진놈들 순서배열만 해놓고 3~4만원? 걍 ㅋㅋ
지들도 저작권무시하면서 피뎁충 수능망하라고 운운하는 꼬라지 할많하않 ㅋㅋㅋ
해설도 없는 시험지도 있으니 ㅋㅋㅋㅋ
그런 와중에 강민웅t 모고 1회분당 3500원 개혜자 ㄷㄷ
개인적으로 n제나 모의고사는 매년 싹 다 문제 갈아버린다는 가정 하에 비싼거 ㅇㅈ하는데 존나 형식적인 복붙해설 박아놓은 기출 2~3만원에 파는거 보면 웃기긴 함
패스 없다고 생각하면 싼거라고 보는데
엄마돈이라 걍 배째고 올리는거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엔제나 자체모고는 그렇다쳐도 기출짜집기는 걍 ㅋㅋ
이동훈께 ㄹㅈㄷ아님? 기출만 모아놓은게 가격이
답은 매우 간단함. 수요와 공급, 탄력성,비탄력성 개념 일고와서 다시 생각해보길. 500원짜리 떡볶이 가격을 결정 짓는 건 수요이지 맛 퀄리티가 아님(간접적으로 수요에 영향을 주겠지만)
담합이란것도 생각해보시는게?
뒤에 해설도 자세하고 손글씨 필기도 제작하는 등 공들인 흔적이 보이면 그나마 비싼게 이해라도 되는데 어떤 강사들은 학생이 직접 필기하는게 중요하다면서 교재는 별 내용도 없고 해설지도 없으면서 기출문제 정도만 있으면서 비싸게 받는건 이해가 안되죠.
간단합니다. 교재값? 낮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안 낮추는 거죠.
이유는 돈 때문이죠.
스타강사들의 어마어마한 연봉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스타강사들 슈퍼카가 몇 대니, 빌딩 몇 채 사느니 이런건 이제 흔하죠)
교재값 낮추면 스타강사들 본인의 연봉도 낮아지는데
그러면 아마 스타강사들의 반발이 굉장히 심해지겠죠.
아마 본인들의 연봉에 대해 이미 익숙해져있고 합리화가 되있는 상태일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 고생했으면 이 정도 벌어야지' , '이 정도 능력이면 이 정도 벌어야지' 등)
교재값이 낮아질 확률은 희박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스타강사들의 교재값 고수는 본인들의 자유의지이자 권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존중합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비판행동도 권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 또한 존중합니다.)
ㄹㅇ 기가막힌게 우리나라의 비정상적인 사교육 현상에 편승해서 돈 벌어 먹고 사는 애들일뿐인데 본인 능력에 대한 과대평가가 지림ㅋㅋ
ㄹㅇ ㅋㅋ
진짜 더프가 ㄹㅇ 혜자모고임
저는 개인적으로 대학+졸업후 미래 그리고 본인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안아깝네요
배기범 이훈식 교재 개추
책에 해설지없으면 정품 구매 금지시켜야함 ㄹㅇ
패스가 싸다는 이유로 정당화시키는 사람도 있긴 한데
현재 ㅁㄱ스터디가 비양심적으로 강사 독점중이라 (특히 과탐) 패스 가격 올려도 할말 없는 상태임. 실제로 가격 점점 올라가고있고 언젠가 다시 100될듯 ㅋㅋ 올해안에 끝내자
어차피 요즘 피지컬 메타인제 걍 독학서로 다 커버치면 그만 아니노
언매같은 거나 좀 듣고..
국어:피램
수학:이해원
영어:시그니쳐
생1:이건 듣자
지1:크녹
을 베이스로 하고 엔제는 강사 꺼 돌리면 그만인 듯.
아 ㅋㅋㅋ 생1은 들어야지!!
패스 없던 시절은 더 했으니 할 말이 없네..
권용기 만세
이러니,,,, pdf 옹호까지는 아닌데 돈 없는 사람들은 그냥 하지 말라는 소리 같아요,,,, 솔직히 쓰니 말처럼 기출은 그냥 그대로 복붙해서 오는거잖아요 ㅋㅋㅋㅋ 근데 왜 돈을 비싸게 받음,,,? 윤도영T 기출 문제집은 해설도 없음;;;;; 진짜 너무해
킬캠<<<공짜로 주는 맛있는과일
아 저는 아직 킬캠 풀어본적도 없고 뉴런 정품사서 잘 듣고있습니다~
킬캠 재테크 하면 n제 하나 값 나옴
근데 인강패스 있기 전에도 이렇게 가격이 비쌌나요??
ㄹㅇ 문제는퀄리티때메 어쩔수없다치면 표지디자인값이라도 그냥 예쁘고 간지나는표지말고 마더텅같이 검은표지해주면 안되나
내 한 손으로 쏙~ 들어오는 현우진의 드릴
또 이런 글 강사가 보면 지는 아무 잘못 없고 학생만 이상하게 몰아감
전 요즘 시대가 패스 때문에 강의로는 수입이 적으니 책값을 올렸다생각했는데
'사과의 재분배'
김승리보면 강민철은 귀요미수준 ㅋㅋ
비슷할텐데
올오카만 해도 22인데?
강기분+익힘책 올기출
올오카 올기출 워크북 비기출
워크북 빼면 가격 같음ㅋㅋ
Dna까지끼면 더비쌈 자꾸 실모껴서 가격올림
새기분 끼면 비슷해지고 dna는 실모 따로 구매가능하게 만들었으니 비슷한듯?
강기원T 자작 200문항 마넌...
책값을 정상적으로 책정하시는 분들께 감사함
ex)머벨T 이훈식T 호훈T 등등
소오올직히 가끔은 불매 마렵다는 생각드는게 해설없는 건 너무심해요
진짜 한달에 교재값 60은 쓰는데
모고는 그래도 가격 좀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교재값 특히 메가는 진짜 너무 비싼듯… 대성은 교재 패키지로 사면 그래도 꽤 싼데 메가는 수학n제 한권이 30000ㄷ ㄷ 강사들 걍 다 장사꾼으로밖엔 안보임ㅇㅇ 어서 이 더러운 입시판 뜨고싶다…
난 무엇보다 바탕 모의고사보고 놀랐음 모의고사 1회분이 만이천윈인거 보고 ㄷㄷㄷ
킹콩 영어 40회 모고 3만5천원 개꿀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