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악마의 유혹
내 동생 중 한명 재수생인데...
사촌동생(고2 수시)이 치킨을 시키더니
축구광인 내 동생 보고 치킨 먹으면서 이강인 경기보자고 꼬심
결국 넘어감
그러나 아무도 뭐라 하지 않는다.
동생이 다니는 학원 담당 선생이 극찬을 박았기 때문에 (의대 못가는 건 사고에 가깝습니다)
나도 축구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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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신으로도 지과만 하다가 수능에서 생지하기로 맘 먹은 생명 쌩노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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