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옹의 말씀 솔직히 난 이해가 되는게
전기 후기 대학 당시에는
서울대 꿈도못꾸던 사람들이 연고대 내고
서울대 쓰고 떨어진 사람들이 성대 인문/한양 공대 냈잖습니까
고로 결코 성대 한대의 점수가 연고대에 밀리지않았고
그때 들어간사람들은 화딱지 날법도 함 ㅎㅎ
연고대 기자들이 서열조장을해가지고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전에 메인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
ㅇㅇ
-
수2 자작문제 7
난이도는 쉬운 문제이긴 하지만 출제자가 의도한 것을 확실히 알면 좋을 것 같다고...
-
수위가 아쉬움
-
꿈이룰개구리님 참고로 저번에 할아버지 폰번호로 오르비 가입함 5
이거진짜임 ㅇㅇ
-
잇올vs러셀 0
잇올 집근처임 시설 새거 윈터 다녀봤는데 쏘쏘 vs 러셀 코어(지방) 타지역으로...
-
ㅎㅎㅎ
-
어디 노숙자 명의도용이라도 하나 리플리에 조현병 같은데 진짜 신분이 여러개노 ㄷㄷ
-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
피임의 중요성 5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잘못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도록 다들 ㅋㄷ을 끼고 합시다
-
오르비 오랜만에 왔는데 펑크라네… 찌라시 아니고 거의 확정이에요? 경영은 395가...
-
수못이는 안경쓰고 마빡보이는 흔녀임
-
구간단속한다고요
-
컴공 가시는 분들께 조언 아닌 조언을 드리자면 책 많이 읽고 오세요 알고리즘? 그게...
-
좋든 안좋든 파급력 하나는 쩌는 분이네
-
떴으니까 올리지 ㅋㅋ
-
가면 불교나 크리스트교 같은 종교 믿으라고 선배들한테 권유 자주받나요? 갑자기...
-
순수한 의도임뇨
-
야식메뉴추천좀
-
커뮤 한정 ㅆㄱㄴ
-
ㅇㅇ
-
이렇게 된거 메타전환용 10
무물보 받음뇨
-
숨막혀.. 우리도 공격하게 해주세요 ㅠㅠ
-
-
-
제가 오르비 처음 했을 때부터 계셨는데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으신 그 모습 항상...
-
다들 오세요 동대쓴사람들 다들 합격기원 저는 아마 이번에 복학합니다
-
잇올 이투스 일반관리형독서실.. 중에 뭐가 제잋 좋을까요
-
진짜 순수한 의도로 밥한먹 먹자는 거였는데 뜬금없이 욕이 날아와서 너무 화나서...
-
오르비때메 김동욱 루틴 계속 실패중
-
근데 엄마아빠말고 날 아는 사람이 없어..
-
생굴잔뜩드셈 저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3일동안 하루에 죽 하나만 먹고 살았더니 살 확...
-
꿈이룰개구리 쟤 4
작년,재작년에도 봤었는데 아직 있었노
-
오늘 새르비는 별로네
-
고만해라 뭔 억하심정이 있어서 남의 신상을 터니마니하냐 이건 내가 끼지도...
-
하는거 보기 좋네요
-
대 수 린 대 힐 조 GOATㅋㅋ
-
이번에 동국대 쓰심?
-
꿈이룰은 진짜 유명한 정병 옯붕이임
-
선착순 한 명 천덕 16
받았으면 뿌려야죠
-
-
걍 er플벨트w 딸깍으로 이길수있음
-
업적 알림 받아보신 분 있으세요?
-
고맙다! 동신!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이거 말고 딱히 와 소리 나온 오락영화는...
-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
이걸 끝낼건 2
엉몽어스 밖에 없음
-
근데 레즈 하나가 추가됐네
-
쉽게 산화 못시킬듯 확인해보지 않을까
그건 그래요 ㅋㅋㅋㅋㅋ
저희 작은아버지도 80년대학번 성대출신이신데 연고대에 기죽을 거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솔까 고대는 70년대엔 부산대 경북대보다 밑ㅋㅋ
연대야 부동의2위였지만..
지금이나 그때나 대학평균점수보다
전국상위 50개 주요학과 점수가 더 중요!!
서울대>> 성균관>> 연세>>고려>> 순
70년대 당시 단순한 지표만 보고 믿는건가요??
70년대~ 80년대초반 고려대가 부산-경북대보다 아래일뿐만 아니라 서성한보다 입결로 아래인건 맞습니다.
그렇지만 당시 유신정권의 긴급조치7호가 고려대를 겨냥한 조치였구요. 그 결과 고려대 입결이 폭락했죠. 80년대 초까지 그 영향이 계속 된거구요.
80년대 말부터 다시 회복새로 돌아온것일뿐 애초에 입결이 그렇게 낮지는 않았습니다. 고려대 역시 그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구요.
애초에 입결이 낮았다면 연세대가 뭐하러 고려대와 라이벌이라며 70년대에도 연고전을 했겠습니까. 당시 고려대 광고물을 보면 아실겁니다.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권이 억지로 닫으려는 학교, 우리가 지킨다." 이런식이었습니다.
나는 100번태어 나도 성대 간다 ㅎㅎㅎㅎ
"내 몸엔 파란 피가 흐른다."
삼성 라이온스의 양준혁 선수가 삼성에 대한 자부심으로 한 말입니다만,
징기스칸님께선 "뼈 속에도 청룡의 피가 흐르는 분" 이신 듯....
다른 것은 모르겠고,
모교에 대한 자부심만은 본 받아야 할 듯...
ps] 중용의 덕을 지키시면 그 자부심이 긍정적 방향으로 승화되지 않을까요?
다른 것은 모르겠고,
표현과 글의 내용을 조금만 정제했으면 좋을듯...ㅎ
100번중에 제발 1번이라도 홀리로 태어나지 말기를...
613년 성균관대가 국내정상을 넘어 세계적인 명문 반열에 오르면 훌리계 은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