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le 7 [494496] · MS 2014 · 쪽지

2015-05-11 18: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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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팁! 그 이상의 팁! 2탄 (수능 3개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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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개년 공통 선지 모음.hwp

'좋아요 56개'의

지난 1탄 칼럼: http://orbi.kr/0005946534 (아직 못 보신 분들 어여 다운 받으세요^^)

성원에 보답 칼럼 2탄 또 올립니다. 
                                                                                                                     


팁! 그 이상의 팁!



노하우! 그 이상의 노하우!







국어 시험에서 고득점을 받는 공부법은 당연히


정확하고 빠른 독해력을 기르는 일.



 



시험장에서 독해력이 완벽하다면


그 어떤 기술, 팁, 노하우가 필요 없다.



 



하지만 독해력이 부족하다면



이를 메우줄 다른 무엇가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기본 독해력+ @






2013, 2014, 2015 수능에서


공통 선지형 문제



무려 16문제에 적용
되었다.




평균 5문제 이상 적용되는 셈


 


지난 칼럼과 종합하여 분석해 보면
최신 수능 3개년 동안
대립 선지형+공통 선지형


무려 46문제나 적용된 셈.

 
한 시험 당

평균 15문제 이상 적용되는 꼴



단순한 문제 풀이 팁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관심을 갖고 자신의 기본 독해력에 더해서 사용해 보자.


 


 


'매력 오답'의 R u l e

선지의 일정한 패턴과 Rule을 통해서 정답의 가능성을 파악하여 문제 풀이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5개의 선지중 하나의 선지가 산술적인 정답의 확률은 20%이지만 가장 적절한 것을 묻는 최선 긍정 발문형 문제에서 최대 공통점(닮은 꼴)의 한쌍이 존재하는 경우 그 둘 중 하나의 선지가 정답이 될 가능성은 약 75%이다. (평가원 21개년 국어 시험 통계)




비문학 한 문제 맞고 시작하기: http://orbi.kr/0005913099
4월 학평 선지 분석 모음: http://orbi.kr/0005882293
경찰대+사관학교 분석: http://orbi.kr/0005869248
3월 학평 지문,발문과는 무관하게: http://orbi.kr/0005803899
정답과 매력 오답의 공통성: http://orbi.kr/0005780411
발문과 정답의 근거 위치: http://orbi.kr/0005772981
국어 공부 10계명: http://orbi.kr/0005750801
실전에서 무시 못하는 팁 http://orbi.kr/00057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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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먼저 읽기 VS 문제 먼저 읽기: http://orbi.kr/0005690231
정공 독해법 VS 문제 풀이 기술
: http://orbi.kr/000566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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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화된 출제자의 심리: http://orbi.kr/0005594451
비문학 감각 충전:  http://orbi.kr/000557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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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수능 현대시 모두 적용: http://orbi.kr/0005489483
정답과 부정형은 75%이다:
http://orbi.kr/000546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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