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나이퍼의 길잡이이자 레전드는 09고경 1.89%
고경이 하루 아침에 몰락할 곳은 아닌것 같고.....
이변이 없는한 앞으로 가군에서 연경과 쌍벽을 이뤄 나갈것 같은데.....(엎치락~ 뒤치락~)
09고경 1.89%는 영원히 깨지지 않는 전설로 남아 있을 것 같음.....(1.89% 점수로 0.27% 평균인이 됨)
올해는~ 연경이나 고경에서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내긴 힘들것 같습니다...... 정시 인원수 감소로 스나이퍼의 길은 갈수록 험난해질것 같음....
고법이 없어진뒤.... 고경과 연경이 1위를 다툰 첫해 고경은~ 119명(연경 109명)이라는 의외의 추가 합격자수를 양산해 내며 1.89%의 핵빵구를 냄........(평균컷은.... 설경:0.16 연경:0.22 고경:0.27)
06연경 핵빵구 4%는 생략..... 그땐~ 고법이 가군에서 워낙 독보적인 때라.....
질문~~
1. 새로운 전설을 계속 쓰여질 것이다..
2.09고경 1.89% 합격자는 영원한 레전드로 남게 될것이다...
3.닥설하고~ 09고경때 1.89% 합격 하신분은 멋진 분이다....
가장 완성된 사람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 사람들이 좋건 나쁘건 가리는 일없이 모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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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에 마지막으로 연경 한번만 핵빵꾸나길... 딱 한번만 제발 ㅜ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 근거는 충분 합니다.... 일단~ 아직 연경이 추가 합격자 발표를 하기전이고........ 올해는 연경이 고경에 비해 준스나가 많이 부족한것 같거든요....
근데 1.7~8퍼는 오버임ㅋㅋ 아무리 크게 최대한 나도 1,2퍼 정도라고 봄 연경이면 실 지원자들이 무시무시하게 많아서요.
1.2%로 스나에 성공 한다고 해도 대단하긴 대단할것 같네요....^^
전 일단 이러면 입원할 것임ㅋㅋㅋ 연자 못가면요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이러면서요. 사실 1.2퍼는 삘임 진짜 제대로 뚫렸을 떄요.
2
고경은 계속 빵꾸 날 듯 올해는 모르지만요. 전설은 계속 됩니다. 예전엔 천하의 서울대도 초울트라 핵빵꾸로 뚫렸다는데요, 사실 이런 입시제도서는 빵꾸 안 날수가 없음 연고대가 빵꾸가 전혀 없는 해가 있다면 그해엔 전설이 될 것같음
사실 빵꾸로 들어온 사람은 대단한 것 맞음 뭐 재수한다 이런 식으로 던진 것 아니라면요. 대다수가 5천으로 6천 벌 때 4천으로 6천 버신 거니깐요.(비유하자면요.) 아 제가 스나쟁이라 이런 것만은 아닙니다.
제가 올해 상위 15%로 고수교 뚫고 살아있는 신화가 되보겠습니당 끌끌..
그래봤자 06 연경 4%는 넘사벽이죠... 그땐 다들 놀랐음 ㅋㅋㅋ 그리고 06부터 법대가 슬슬 약해지던 해였습니다~ 로스쿨 때문에...
정말 빵꾸라면... 그 300점만점 학력고사인가 이던가요...?
그때 100점대분이 설법 합격했던게 정말 넘사벽일듯...싶네요ㅋㅋ
연경은 문과에서 100명중에 4등이라도 했지,
그때 그분은...ㄷㄷ (교수님들끼리 이 학생을 받아들일지 말지 회의까지 했다고 하니;;)
정확히 기억은 못하는데 80~82쯤에 예비고사 340만점에
설법에 170점대가 지원했는데 정원에 미달이여서 (좋은 학교 좋은 과가 대부분 미달이었던 기억이)
법대교수들이 회의후에 합격시켰는데
170점대면 백분위 최소 50%는 넘어가는 듯
깨질 수 없는 전설의 사나이는 무었을 하고 있을까?
06연경 그분도 레전드 이신듯..... ^^ 물론~ 행운을 얻은 만큼 잘 되셨겠죠.... 님은~ 06고경이시죠.......저랑 대화좀 나눴죠.. rnlqnd=>rnlqn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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