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균형 인식
기균으로 대학 합격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친구 및 지인들에게
솔직하게 기균으로 붙었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수능을 잘봐서 붙었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후자는 양심에 찔리지만 안좋은 시선이 고민이 됩니다. 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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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포 .8 가져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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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라 싸게 줄께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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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 있고 택포 1.3 쪽지 ㄲ
그냥 가만히 계시지
걍 물어보면 말씀하세여 어차피 서로 무슨 전형인지 별로 관심 없지 않나??
수시로 왔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기균이 안 좋은 인식임? 해외 그런 거 아니면 괜찮은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