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로 약 배달 서비스 시행한다고 하네요
코시국 한정이지만 만약 이게 영구화된다면
약국이 굳이 병원 근처에 없어도 되겠는데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좋은거 같음. 집이 존나게 부자여서 낭낭하게 영미권 유학가서 씹엘리트 코스 밟고...
-
투표 고고
-
아무래도 내일 카페 같이 갈 사람 디시에서 찾는 건 많이 그렇겠죠? 5
그만 나대고 조용히 혼자 가야지
-
b에서 작은 토막에 같은 크기의 F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면 전체 계의 합력이 0이...
-
설사범 목표로 다시하는데 힘빠지네요 ㅠㅠ
-
지금자면무슨인생이야 10
잘자요!
-
저는 뭐 가시라도 걸린 줄 알았는데 남자애 한 명이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데 옆에...
-
언매 n제 0
상상 바탕 작년과 비교해서 올해 난이도는 어떤가요? 작년이랑 올해 거중 쉬운 거 먼저 하려는데
-
봄에 잣 까먹기 1
두글자로 춘잣
-
주위를 둘러봐 봐 넌 정말 (붐바빠 빠라빠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가 없지 자...
-
ㅜㅜ
-
알려주세용
-
맞팔하신분? 1
맞팔하실분?
-
어떤가요???
-
이거 원래 기능임? 생긴거임?
-
프사 ㅁㅌㅊ 3
ㄱ
-
따지는 모의고사는 문제가 있다 생각해요 아니 문제도 ㅈ같고 31점이 말이 돼?
-
까지는 갈 수 있을까 작수 백분위 92 86 3 71(ㅗ) 87 였거든요 어떨 거...
-
도움이 될까요 지인선 n제 22번 푸는데 40분 걸랴서 풀긴 했는데 이 정도 걸리면...
-
청소년 자살율 3위 갈등 지수 3위 노인 자살율 1위 노인 빈곤율 1위
-
경상도 분들이라 평생을 뽑으셨는데 이번을 계기로 완전히 손절하시겠다네요..ㄷㄷ
-
지금까지 푼 n제 -드릴4 드릴5 -2024 문해전 -2024 하사십 시즌1...
-
병행 마렵게하네...
-
오랜만에 새로운거 공부하니 재밌네 입실론델타 빼고
-
롯데웰푸드, 가나초콜릿·빼빼로 등 17종 100∼1천원 올려 굽네·파파이스 치킨...
-
제모하고 입을거임??
-
3-1까지 내신 챙겼는데 이성적 뜨면 재수 정시로 어디까지 가능하다고 보심??...
-
안녕하세요 저는 오르비에서 글을 쓰고있는 새내기 국훌입니다. 6
먼저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큰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드린 강민철 강사님, 전...
-
위험했다 4
오르비인걸 망각하고 글 쓸뻔 산화될뻔
-
원래 예전에 10개월치 뻘글수 평균내봤을때 하루에 쓴 글 숫자가 20개 이상...
-
띰 한단원 시냅스 한단원
-
공통은 4규 빅포텐12 드릴5까지 했는데 다음으로 풀 n제 추천해주시면...
-
3모 백분위 0
부모님께 성적표 드렷다가 없어져버려서 사진인증이 안되는데 국수탐 99.79 나왓네요...
-
오늘도 3캔 캬
-
작년에 들을걸...... 개후회댐 1 받아서 조교해야지
-
작년 기준으로 엄마 아빠 합해서 월에 적으면 7-800~3000까지 벎 집 있음 차...
-
한 4배속 옵션 그런거 없나
-
원래 나는 내가 11
머리는 좋지만 게으른사람인줄 알앗는데... 최근에 다시 생각해보니까 똑똑하지도않고...
-
킥오프 수학유형문제집 풀었고 지금 아이디어랑 기출 2,3점문제 병행 중인데......
-
밥추천받음 2
ㄱㄱ
-
수학 고민 0
재수생인데 작년에 예체능이여서 수학을 올해 첨해요 지금 이미지쌤 기본개념 완강하고...
-
강민철쌤 현강 들어서 강기분,새기분은 다 끝냈고 지금은 간쓸개오프도 못 받는...
-
ㅇㅇ
-
확통 공부법 2
작년에 현우진t 시발점 다 듣고 겨울방학부터 뉴런을 시작했는데 뉴런을 들어도...
-
사유: 계좌 송금때의 비번을 온라인으로도 바꿀 수 있게 됨
-
대-탈릅 시대 3
1차 대탈릅-수능 끝나고 실모단의 대거 탈릅 2차 대탈릅-12~1월중 아무때 다들...
-
진정한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거같아요. 1회독 하다가 너무 막막하기도 했고, 잠깐...
-
궁그미
-
누가누가 잘찍나 11
퓨시드산(fusidic acid, 상품명 후시딘)은 항균제로서, 주로 그람양성균을...
그럼...약사는 어떻게 되나요?
신규개국약사한테는 호재고 기성약사한테는 악재일
듯해요.. 페이시장도 더 줄어들지 않을까 싶고요
아직 확정아닌디 협의주제로만 제기된거
내과만 해당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문밖나가면 동네 의원,약국 다 있는 세상에서 배달비3천원씩 내면서 굳이 비대면을 할까 의문이긴함. 내과진료를 그렇게 했으면 했지 약은 돈아까워서 걍 약국 직접 갈꺼같은데 ㅋㅋㅋㅋ
음식점도 문밖나가면 동네에 다있음.. 저는 약대생이지만 배민처럼 될까봐 조금 불안하네여 ㅜ 안돼 내밥그릇 ㅜㅜ
흠..그럼 병원을 갔다가 밑에 있는 약국을 패씽하고 집가서 굳이 배달비써서 시키는건데...그리고 배달쓴다고 음식점이 망하는것도 아니잖아요 ㅋㅋㅋㅋ또 배달로 되는거면 현행법상 일반약품만 될텐데 그건 애초에 약국 주매출도 아니고
배달이 일반약품만 된다면 말그대로 맨처음줄은 의미가 없디않나여? 병원패씽하고가 아니라 그냥 집에서 병원을 안가고 배달로 약 받으면..
전문약품은 무조건 처방전받고 조제해서 복약지도까지 해야되는데 처방전을 병원에서 팩스로받아가지고 약국에보내고 화상으로 복약지도를 할라나(일반의약품도 타이레놀,팜피린티같은거 아니면 필요할꺼구).... 전 그렇게 할 바엔 걍 집앞 약국,병원 갈꺼 같네요... 그리고 어차피 의사, 약사들 하는 일은 똑같죠. 환자들이 위에 과정 다 거치고 배달비까지 내고싶으면 그리하는거고요.ㅇㅇ 기존에 권리금 10억씩내고 대학병원앞에서 때돈 벌던 기성약사들한테가던 수익이 분배가 되겠죠. 페약자리도 뭐.... 음식배달한다고 음식점 직원이 사라진것도 아니고어차피 직접오는사람들이 더 많고, 거기서 또 약배달때문에 해야할일 더 많아질꺼같아서... 사실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음.
코시국 끝났을텐데요?
시행한다고가 아니라 이미 한시적 시행된지 2년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