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1202432] · MS 2022 · 쪽지

2023-02-17 12:54:04
조회수 2,413

마지막 고민(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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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생각해서 지금 배정받은 서울의 고등학교는 너무 힘들다고 판단. 그 후 무작정 지방고로 마음이 확실히 쏠리고 있었는데 조금 전 올린 다른 글에서 지방고생 취급을 체험해보니 꽤 공격적이네.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시골살게되면 트렌드를 모르고 해서 무시당하나봐요 ㅋㅋ ㅠ 


진로가 아직은 확실하지 않아서..의치한약수를 지망하면 크게 장점이라는 지방고가 더욱 망설여지는데 그래도 꿈을 위해 몇몇의 무시를 감안하고 지방고를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sky 문과를 노려보는....선택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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