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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르비언들은 다 호감이지만.. 정말로 좋아하는 분이 두 분 있어요 아마 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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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텍 좀 듣고싶은데 강의가 안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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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때 개념 다 못끝내서 5등급이였고 이제 수1,2 진도 다나가고 문제푸는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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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들고 나르는 알바인데 어제 갔다온 이후로 팔이 좀 아픈데 오늘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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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마무리가 각 행이나 연마다 계속 명사종결어미쓰는거임 아님 시 마지막 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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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뉴런 필기된걸로(잘해놓음) 그냥 회독해도 상관없겠죠? 올해 뉴런이랑 비교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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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유급 방지책 요구ㅋㅋㅋㅋㅋ 이 새끼들이 유급될 일 없으니 걱정말라던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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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만나서 술마시면 술찌라 먹은날 ㅈㄴ 늦개 잠들음 술마시면 잠못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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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평균 0
이감 평균 좀 알려주세,,시즌 3에 1 결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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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가 제대로 공부했다는 전제 하에 타임어택X 멘탈 압박X 그냥 딱 실력대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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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게 되는 느낌 독서실 1인실만큼 공부 안하기 딱 좋은 장소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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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fx가 상쇄시켜줄거 같은데 이거 어디서 잘못된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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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게 살아가는 중이라 아무 질문이라도 저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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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이라는 타이틀로 국어 교육 수학 교육 영어 교육 과학 교육 이래라 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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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용 0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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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8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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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수능 우주론 보기 문제는 봐도봐도 이해가 안 되네 1
지문 전체적인 흐름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왜 낸 거지 사실 만유인력 파트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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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함 11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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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조을까 죽어도 못받는 성적이지만 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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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뚫리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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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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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안풀리지...어려운게 맞는건 가요? 아니면 제가 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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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남자들은 마스크 절대안낌 요즘같이 코로나상생시대에 어딜가나 여자알바생들은 다 마스크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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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하고 오니까 무슨 독서도 다 못풀엇는데 끊길래 지금 실력도 안 되는데 실전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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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열풍'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30%대 초반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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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2014~작년 수능 기출 풀려고 하는데 옛날 기출이라고 뭐 안되고 그럴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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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충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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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친구 5 다 나눠서 감 모여서 학문적인 이야기도 많이하고 수입,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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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랑 작년 상크스 강의 수가 다르던데 작년거랑 차이점이 있나요?? 강의수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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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낳고 1억 원 후원받은 중구 '고딩엄빠' 근황은 4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올해 2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9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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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돼?"…로또 1등 19명 무더기 당첨에 '조작 의혹' 1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제111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19명인 것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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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런 친 미적사탐이라 기출중인데요 푸는데 계산이 많아서 되게 오래걸리는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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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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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려면…" 대치동 고딩이 목숨 건 과목은 '깜짝' [대치동 이야기④] 1
※ 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매주 월요일 대치동 교육현실의 일단을 들여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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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1인데 괜찮은 하프모고 뭐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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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쫄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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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기준 3컷임? 시험 난이도 평균이라고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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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녁엔 이유없이 맨날 울고 공부도 안 잡힙니다 공부 일주일 정도 쉬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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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침에 국어강의를 들어서 졸린것도 있겠지만 이상하게 강민철쌤 강의만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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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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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은 개교기념일이라고 다 휴강이라는데... 3시 전공수업 하나때문에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자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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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총 4명으로 운영을 하며, 제가 관리가 가능하다면 최대 8인까지 늘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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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바꾸자 3
오늘이 휴일이라 시무룩.,, 어차핀 매일매일이 휴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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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2
귀납법문제 이거 해설지에 표시한부분 어캐도출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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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최근 들어 과외가 하나 줄어 백수력이 2배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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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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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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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최고다 7
몸과 마음이 편해
3,5번이 답인가요?
앗 아쉽지만 2번은 틀렸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시죠!
1번이라고 확신합니다..!
맞습니다 ㅎㅎㅎ 어떠셨나요? 느낀점좀 공유해주세요!!
넹,
먼저, 프로테스탄트,자본주의,칼뱅이론 등 독해를 하는 데 있어서 관련 배경지식이 없으면 문장을 하나하나 납득하거나 처리를 하는 데 힘이 들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드는 지문입니다.특히, 문장 혹은 단어나 구를 이어주는 문법적인 표지들을 토대로 작성하신 문장들이 글에 중간중간에 존재해서 한 번 더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즉, 윗 글을 통해 철학 텍스트 문식성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측면에서는 평가원 혹은 교육청 등의 논설문 지문에 나오는 문제 유형과 비슷해서 좋았으며 문제를 하나 더 만드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조금 추론형 지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철학을 잘하시는 분들도 어려울 거라 생각하네요!
사실 베버의 문구를 그대로 베껴 옮겨놓은 문장을 지문의 흐름에 맞게 넣어 놨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더어렵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와우 극찬 ㄷㄷ
한 가지 궁금한 점은 본문의 마지막 문단에 '반면에 우리는 그런 인간이 되지 않을 수 없다'라는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저의 주장은 만약 우리는~없다가 참이라면 반면에가 아닌 또한 이라는 표지가 맞다고 여겨집니다.왜냐하면 반면에 앞에 내용과 그 뒤에 내용이 서로 대립적이지 않고 병렬적이라고 여겨져서 입니다.만약 의미적으로 병렬적 구성이라면 반면에가 아닌 '또한'이 맞지 않나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봅니다..!
제가 틀렸다면 저의 문해력이 아직 낮아서 그런 것이니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사실 이건 베버 쓴걸 그대로 옮긴거라 할말은 없지만,대변하자면, 원했다의 반댓말이 원하지 않았다 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사실 틀린 말이라고 보기 어러워요 왜냐하면 될 수밖에 없다 라는 뜻은 원하지 않아도 무조건 된다는 의미니까요! (여담이지만,반면이란 말은 반대 면이라는 뜻으로 반면이 나오면 반대 내용이 나오겠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즉, 반면을 통해서 자신의 주장인 다양성을 추구하는 삶이 아닌 오직 노동만을 위한 삶을
더욱 더 강조했다고 봐야하는 군요 오오오
ㅋㅋㅋ넵 그렇게 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와악 진짜 기네요 정독하고 오겠습니다
ㅎㅇㅌ!!
종교관련 철학지문이 많이 생소하네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금방 읽네요 ㄷㄷ 좀 어렵게 만든다고 했는데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