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들이 잊지 않았으면 하는 한가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故 정주영 전 현대 회장 -
수능이란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그게 실패라는 법은 없다.
될때까지 하는거다.
수능도 마찬가지라 본다.
대한민국의 n수생들 항상 응원한다.
나도 올해 수능 한번 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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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기가 가능하네요. 건대 수의대 0x졸업생입니다. 최근 정시 동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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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대체 몇번째인건지....연구 윤리가 실종된 학풍이 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많이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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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tmed.cbnu.ac.kr 수의사 [Doctor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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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의예과 재학중. 과고라 정시/수능 질문 빼고는 다 받아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