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발련아
다른 거 의대급 성적으로 찢으면 뭐하노
국어 이 시발련이 걍 나락으로 보내버리네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아 존나 열받아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국어 3년해도 안오르는 거 ㅈ같음 진짜
별 짓 다해봤는데 하
서바 70점대는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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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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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를 많이 끌어봤지만 뉴비인 나는 아직이구나 이륙도 두 번 밖에 못해봤으니까
한양대 인재 어서오고
냥대가 나 진짜 너무 사랑하는듯 ㅋㅋㅋㅋ
나머지 걍 끌어올려서 단대가셈... 순천목포는 가지말고
수학이 나에겐 그랬다...
헉
베댓이 되어 제 미천한 수학실력이 만천하에... 크읍..
수탐황 GOAT…
수탐황 ㄹㅇ,,
ㅠㅠ이
그것도 안 되는 사람 많다 종철아.
하지만 난 3번째인걸
우리 국어 유기하고 순천대 목포대 약대 가자 ㅎㅎ
ㅋㅋㅋㅋ
제대로된 방법만 찾아서 체화하면 진짜 머리 좋으셔서 금방 오를텐데 ㅠㅠ,,, 개속상하내…….
ㄴㄴ 걍 빡통이라서 안오르는거임요…
꼭.. 깨달음을얻으셧으면…진심으로
진짜 이상하게 국어만 안올라요 ……
과외 마렵네
캬
수탐영어 ㄱㅁ
정석민 ㄱㄱㄱ
탐구황 부럽다
벌써 10주파에요??
노노 걍 혼자 실모 치는 중이요 ㅋㅋㅋ
ㅣㅏㄴ
ㄹㅈㄷㄱㅁ
ㅠㅠ
국어로 심하게 고문 당해본 일인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비문학 빼고 나머지는 지금부터라도 공부(사고)방법을 바꾸면 드라마틱한 상승 가능합니다
수탐황에 국어로 고생하는 천상 이과형 영재들은 국어 문제를 대할때 사고의 과정부터 바꾸지 않으면 진짜 계속 개고생합니다
물론 질떨어지는 서바 점수 한번가지고 말하기는 사실 무리구요. 계속해서 국어가 완전 발목을 잡는 수준이라면 지금이라도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 보셔야 할듯.
과연 진짜 평가원코드를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찐 공부 시간 투자를 했었는지?
그냥 주어진 할당량 풀어제끼는데 시간만 쓴건 아닌지?
제경우 일단 국어 자체가 재미없고 싫었고, 뭔가 정답이 똑 떨어지지 않고 항상 애매한게 두개정도 보이는데 그중 꼭 오답을 선택하게 되는 트랩에 빠져 허우적 대곤 했었는데... 이거 극복하기가 생각보다 많이 힘듭니다
EX)
일단 오답 문풀시 아 틀렸네 이게 답이었네 이러고 넘어가면 수능에서도 결국 똑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게 됩니다
내가 이걸 답으로 골랐던 사고의 과정부터 다시 점검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였는지 알아내야하고 그다음 끝까지 스스로 정답 찾기 등
수학과는 달리 주변에 그냥 국어를 잘하는 애들에게는 사실 도움 받기 힘듭니다 게네들은 그냥 그렇게 생각이 되는 거라 내꺼가 될수 없음
차분하게 생각해볼게요
국어 2등급도 의대 가능합니다(95)
나도 수능날 덤볐다가 그녀석한테 찢겨버렸다..
뭐야? 한양대 의대 가면 되잖아.
ㅅㅂㅋㅋㅋ
수탐씹황 개부럽다ㅜ
아닙니다…
제 최애의 과목 국어
부럽다 진심
수탐황 ㄱㅁ
저도 삼수로 한의대 왔지만 국어와 영어 덕에 사수의 길과 오수의 길을 걸었죠ㅋㅋㅋㅋ
와우 의대땜시하신건가요
의치대 생각도 했고 현재 학교가 너무 시골이라 경희대 한의대 가려고도 했었어요. 근데 본질적인 것은 20학번으로 한의대 입학했는데 마침 코로나 터져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지 못하는 답답함에 수능 본 이유가 제일 큽니다ㅠㅠ
공감대가 ㅋㅋㅋ 저도 작년에 51211
냥대생특이죠 ㄹㅇ ㅋㅋㅋㅋ
216을 영접하시죠..센빠이!
넘모 어려워요…
국바는 재종전용임다
국어잘하는 고3이 재수하면 쭉오르는듯 ㄹㅇ
국어 잘하는 현역특
다른과목 잘하면 의대
다른과목 못하면 재수하고 의대
ㄹㅇ ㅋㅋㅋㅋ
올해는 ㄴㄴ 현역때 듣고 고정1만들었어요
님 보다보니 좀 귀여운듯, 실제얼굴 까고 하는사람 못봉두종철ㄷ
정석민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