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Liles [219621] · MS 2007 · 쪽지

2011-01-19 19:43:39
조회수 1,251

0.2퍼대 0.3퍼대 설말했었는데..그리고 연대 예상(연경.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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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0.2퍼대.. 고대0.3퍼대 나올수있다했는데 현실이 됐군요..

단지 통계적으로 가능하다고 했었는데..

과열 일으키니 어쩌구하면서....

훌리 취급까지 받았던 기억이..... 순수하지 않을거라는둥...

하여튼 이런일이 일어나질 않기를 했는데 일어나버렸군요....

이런의견이 대세가 되어버릴줄은....

과거 제 글입니다.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yk&wr_id=996648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yk&wr_id=998139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yk&wr_id=998714

자 이제 연대 예상을 해보겠습니다^^(단지 통계적입니다.)

나올 수 있는 가정은 두가지로 보입니다.

첫째. 연대가 컷이 낮을 가능성.

둘째. 오르비 및 학원들의 퍼센트 오류 가능성. 

이번 수능 인원이 45만. 그리고 0.4퍼이내중 350%는 수시로 갔다는 가정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0.4퍼 이내 인원은 1900명.
그 중 수시로 650명이 갔다고 하면 남은 인원은 1250명.
일단 우선선발컷에서 0.4퍼 이내로 컷이 잡은 것을 다 합치면 700명내외입니다.
그럼 550명이 남습니다.
고경 -150번까지
고정경 -50번까지
그 외 과에서 대략 40명정도라 예측해보면.
고대에 약 320명정도가 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제 남은 인원은 230명내외.
연경. 연경제. 연응통. 연정외. 연심리. 연언홍 등등
이 곳에서 일반선발로 뽑힐 인원이 약 80명으로 잡으면.
150명이 남습니다.
연경 연경제를 제외 0.4퍼이내 분이 추합을 받을만한 인원이 약 20명이라 잡으면.
연경 연경제에서 130명의 커버가 나올것으로 보이고.
연경 90명. 연경제 40명
요정도가 0.4퍼가 받는 대기번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눈팅이라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대충 이정도가 아닐까 예상하고 가봅니다.
단, 주의하실것이 제가 수시인원을 35%로 잡았다는점.
이 인원이 30%가 된다면 연경 150 연경제 70번정도가 될것이고.
이 인원이 35%이상이라면 그 대기번호는 더 앞당겨 질것입니다.

서울대 인원에 따른 추합은 고려하지 않은 것은 단지 대기번호 몇번을 받을지만 예상했기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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