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cher [777690] · MS 2017 · 쪽지

2023-10-22 10:44:57
조회수 3,806

3년 간의 연구를 마치며, 수놀음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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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수학' 시리즈를 쓰던 중 강필 선생님과 조우하여 폐관수련을 하느라 약속드렸던 책을 다 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기다렸던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이미 잊혀졌을 수 있지만...)



올해 11월

3년 간의 수능 연구를 마치고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수놀음 수능교육센터를 대치동에 설립합니다.


6명 정원의 그룹 코칭시스템이며


수놀음 교육연구소 운영위원이 직접 코치합니다.




강필 선생님께서 센터를 총괄 디렉팅하시며 

12월 선행반에 등록한 학생들에게는 코칭을 직접하고

모든 수험생과 만날수 있는 오픈 산행 특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없는 것은 비밀)





수능 전후로

2025 수능 준비반 모집 안내 글과 설명회 안내 올려보겠습니다.

12월 11일 pre선행반 개강 예정입니다.



수능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어하는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수놀음에 대하여 참고할 만한 글 모음]



수놀음의 뜻

https://cafe.naver.com/sunoleum/13


수놀음 <수능수학교육센터> 까페

https://cafe.naver.com/sunoleum/1076


수능을 대비하는 기본관점과 방법론

https://cafe.naver.com/sunoleum/21


학생의 학습 성취도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https://cafe.naver.com/sunoleum/26


시험 공부의 원칙과 방향을 결정하는 기본 관점

https://cafe.naver.com/sunoleum/28


어떠한 조건에서 기출문제를 소재로 공부와 훈련을 할 것인가?

https://cafe.naver.com/sunoleum/36


문제의 출제의도와 평가의 기본전제

https://cafe.naver.com/sunoleum/52


출제 '의도'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https://cafe.naver.com/sunoleum/55


시험을 볼 때 필요하지 않은 지식의 습득은 손해

https://cafe.naver.com/sunoleum/58


같은 개념, 같은 과정의 반복은 평가에서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것

https://cafe.naver.com/sunoleum/59


문제 '풀이'의 끝은 구한 답이 맞는가를 '스스로' 확인하는 것

https://cafe.naver.com/sunoleum/60


기출문제를 소재로 생각해보는 평가원을 '맹신'해야 하는 이유

https://cafe.naver.com/sunoleum/64


풀이를 '평가'하는 원칙

https://cafe.naver.com/sunoleum/66


맞힌 문제를 소재로 공부하는 것이 킬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https://cafe.naver.com/sunoleum/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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