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사러분들
요즘 세계사 동사 백건아 high-end 풀고 있는데
연표 문제틀리고 계속 뭔가 풀때 개념이 빵꾸나는 느낌이
들어서 수능이 다가올수록 만점받을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개념책도 다시 보고 있는데 이거 보는데도
뭔가 불안감만 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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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문제틀리고 계속 뭔가 풀때 개념이 빵꾸나는 느낌이
들어서 수능이 다가올수록 만점받을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개념책도 다시 보고 있는데 이거 보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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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어떤식으로 누수되어있나요?
예를들면 뭐 르네상스때의 예술가들 암기?
아니면 연표? 어떤부분인가요
실모같은거 풀면 연표통합 문제 이런거에서 잘틀리는거 같네요 서아시아랑 인도사
영프미혁명도 자주 흔들리고 냉전파트도 흔들리는 느낌 중국사도 조금씩 불안하네요 알고 있어도 다시 확인해야한다는 기분이 너무 들어서
연표는 통암기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거같음..
그래도 혁명파트는 복습 좀 더해두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