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생각있으신분 있음?
안보이는데다 하고싶은데 무릎 위 허벅지나 복숭아뼈
아님 팔 안쪽 같은데 부모님한테 뭐라 말하죠??
글고 나이먹고 후회할라나요??
사촌형 25인데 한거 보고 너무 예뻐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핀셋 샀다.. 0
드릴 풀기 전 피지컬을 키워봅시다..
-
학원알바 퇴근 4
애들이 공부에 의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중학생들한테 공부 빡쎄게 강요하고싶진...
-
나쁜 의미가 아니고.. 되게 차갑고 남일에 무관심해 보이는 사람한테 말 걸고...
-
지금은 그냥 동네에서 학원다니면서 학원에서 주는 문제만 열심히 풀고있는데 대치 현강...
-
통화한거 녹음해서 들어봤는데 혀 짧은 소리라 해야되나 발음이 진짜.. 말 많이하면...
-
좀 요즘 노래면 좋겠음..
-
부탁드립니다ㅠㅠ
-
3번 선지가 잘 이해가 안댐… ㄴ에서 (훑는)이 잘못발음되서 (훈는)이 되었잖아?...
-
서바25회 다 푸는데는 딱 50분 걸렸는데 97점임 검토 했어도 못 잡아냈을거같은...
-
은 중국인이라고 에타에서 그랬는데 아닌 것 같다. 정말로 피해야 할 사람은 "학점...
-
빅포텐 시즌3 2
빅포텐 ptsd 와서 교재패스 시즌3 남은 거 내일 교재 입고되는대로 번개장터에 팔아버리겠음
-
공부가 안돼요 2
슬럼프인지 아예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
-
작년 평가원 6 1 9 2 수능 2입니다 영어도 감이여서 계속 돌려야하는데 지금 제...
-
시냅스 난이도? 2
기본개념 새젤쉬하고 한완기로 기출 일단 1회독 엔티켓 하다가 뉴런 듣고 있는데...
-
왜 이렇게 어려움..? 나만 그런건가..?
-
직장 다니면 어쩔 수 없이 소리나게 해야하는듯..
-
'평화누리도' 대상 받은 91세 할머니, 알고보니 공모전 헌터? 3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북부븍별자치도의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논란이다. 하루...
-
이거 강박증임? 2
공부할때 펜이나 형광펜 못지워서 샤프밖에 못씀
-
내가 길을 걸으면서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는 이유 스몸비 - 보행 중 스마트폰...
-
소신발언 14
이과인데 과탐 2개다? 정상근데 그게 생지다? 게이이과인데 사탐과탐 섞는다?...
-
대략?
-
얼마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
지금 고3 인데 수1,수2 다 개념했고 문제들도 어느정도 많이 풀었어. 근데 아직...
-
1.베카리아는 형벌이 주는 공포는 강도보다 지속성에서 나온다고하나요??2.칸트는...
-
내향형들만 모여있더니 17
단톡방에서 인사를 해도 다들 따봉만 눌러줘... 인사를.. 해주세요...
-
영어 양치기 3
영어만큼 양치기 정직하게 되는게 없다해서 지금 그냥 영어 기출로 양치기 칠려는데요....
-
문법이 빡세고 매체는 잘하는데 화작이 매체같대서 바꿔도 되나 고민중입니다
-
고향엘 가도 0
거리 풍경과 건물들.. 그때의 북적거리던 분위기는 여차할 것 없이 같기만 한데 정작...
-
3월부터 지금까지 3모,3덮,4덮 말고는 수학공부를 안했고 지금부터 약 한달동안...
-
기숙학원에는 심리수업이 주기적으로 있다고들었는데, 실질적으로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나요??
-
2030년쯤에 베네수엘라처럼 초인플레이션을 일으켜서 게란하나에 1억원쯤 하게 만들면...
-
어김없이 제철되니 또 찾아오셔서 또 119에 신고했음
-
이문제 출처아시는분.. 가려진건 asinbx+1이에요!
-
언매 공부한지 6개월된 유베인데 빠르게 볼만한 강의 좀 추천해주세요
-
주변 gs 털기
-
ㅋㅋㅋㅋ 국어도 지문만 읽음 심심할때 책읽듯이
-
타수 상관없이 커뮤에서 저평가받는 거 같음 윾머벨 좋은데
-
경영대같은곳은 족보 많은애들이 이기는거고 의치한약수는 없으면 공부를 못해 ㅋㅋㅋㅋ...
-
수학은 문제 없을 거 같은데 물리는 기출만 조금 푼 수준인데 현정훈쌤 수업 따라갈 수 있을까요?
-
화이팅
-
점수 편차 레게노 교수들 시험문제 매년 갈아엎게 만들어야함 족보 유포자를 적발시 퇴학시키던지 펑
-
너기출같은 컴팩트한 선별 기출+ 자이나 마더텅같은 문제 다 때려박은 기출 둘 다...
-
치대를 다니고 있었을텐데
-
올해 4
국어 경제 나올려나 작년이 원래 경제 타이밍이긴 했는데 이런저런 이슈로 안나온듯...
-
특특 제외요
-
혹시라도 제가 12시 이후에 돌아다니는걸 목격하시면 그 즉시 욕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저런사람들 지키려고 군대 갔다와야 되는거냐
-
독서도 내주신다길래 책처럼 읽으려는데
허리 밑부분 ㄱㄱ
뭐 그리시게요
서핑보드랑 야자수 나무요
일단 내주변은 후회하긴함..
똥타투만 아니면...
때 밀때 지워질까봐 걱정되네옹
전 절대 안하려고요,,
저는 팔에 의미있는 타투할 생각 있어요
부모님한테 타투한다고 하니까 의외로 쿨하게 OK하셨던..
언제 하실건가요??
부모님 허락은 받았는데 막상 하려니까 주변에서 말려서 좀 고민중이에요..
여기서 주변은 타투를 이미 해본 다른 가족들…
저도 사촌형이 했는데
여름에 회사에서 긴팔 입어야하는게 불편하다 하더라구요
선타투후뚜맞이 국룰이거늘
전 여잔데 팔뚝이 예쁘긴 하더라구요 남자는 어디가 예쁜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요즘 지우는 게 잘 되어있긴 한데 엄청 아파서ㅠㅋㅋㅋ
손등에 운동방정식을 . . .
전 평생 안할듯
보수적이시군요
솔직히 몸에 그리기가 무서움 ㅋㅋㅋ 그리고 타투랑 잘 어울리면 생각좀 해볼거 같은데 제가 타투랑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니어서
얼굴 순진한 사람이 타투있어야 찐 반전 매력인건데...
님 ㄹㅇ 좀 놀았나?
원래 박재범 좋아했어서
독재 다닐 때 쇄골에 타투 박은 여붕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타투때문에 이미지가 좀 그랬어요
전 안하는게 나은 듯요
고추에하고싶음
자라